만국의 노동자여 글을 쓰자 - 나는 고발한다, 이 참혹한 노동 현실을
월간 <작은책> 엮음 / 플레이아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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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는 일하느라 바빠 그냥 잠자고 먹고 소파에서 티브이 보기 바쁘다. 그러나 소외받는, 일하는 노동자가 글을 써야 세상이 바뀐다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진솔한 삶속에서 건져올린 사유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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