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녀의 두 번째 시간 1~2 세트 - 전2권
성지혜 지음 / 로맨티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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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에게 빙의한 에르샤의 통쾌한 복수극! ‘성지혜‘ 작가님의 <공녀의 두 번째 시간> 출간 축하드립니다! 이번작은 고구마에 질리신 분들을 위한(!!) 통쾌한 사이다가 듬뿍 들어가서~ 탄산의 시원함을 맛볼수 있는 로맨스판타지! 다~ 부셔버릴거얏!!! _ // 함께 사이다 맛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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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님의 폭군 교화법 1~3 세트 - 전3권
해연 지음 / 연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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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캐릭터 / 키워드

- 에스델 세라피아 : 여주. 성국의 성녀. 신전 안 꽃봉오리에서 태어남. 월신. 월신의 대리자이며 권능의 구현자.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할머니와 월신 덕분에 성국에서 '성녀'로 환생하여 사랑받는 존재가 됨.

"넌 내게 특별해. 네가 의미없이 소진했다고 생각한 이 시간이 내게도 의미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말아줘."

- 아드라하트 블라스페미아 칼리스 : 남주. 에스델이 부르는 아명 "아델". 금빛머리. 파란눈동자.(에스델 눈에는 고귀한 사파이어 빛 눈동자임)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 너와 있으면 마음이------ 느슨해져."

- 히스칼 예례스: 신성교국의 법황. 태양신을 모심. 자주빛눈동자. 금발. 곱고 성스러운 외모와 다르게 파괴적이고 음습한 심연.

"내가 널 싫어하는 이유는, 네가 태어난 그대로 성녀로 사는 성녀라서야"

- 카마엘 : 성국 제일의 성기사. 에스델을 수호. 은빛머리. 제비꽃눈동자. 요종족. 냉정하고 이성적. 에스델의 조언자이며, 수호자로, 에스델의 명령이라면 뭐든 할수 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성녀님의 바람을 들어드리는 겁니다"


◆ 줄거리

해연 장편소설. 불우했던 전생을 뒤로하고, 나는 월신月神을 모시는 성국의 연못 꽃봉오리 안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장차 성국을 다스릴 월신의 하나뿐인 성녀, 에스델 세라피아로. 성국의 모두가 성녀를 사랑하였고, 성녀님의 삶은 평화롭고 행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운명처럼 나의 삶에 들이닥쳤다.

"내 것이 되든가, 전쟁을 하든가." 적국 칼리스의 아름답고 잔혹한 젊은 군주는 저주를 받아 미쳐 가면서도 나에게 지독하게 집착했다. "아델." 나는 나만이 부를 수 있는 그의 이름을 읊조렸다. 네가 칼리스의 왕이 아니었고, 함께할 수 있었던 어린 시절처럼 내가 너를 다시 길들일 수 있을까?

- 출판사 소개글 -


◆ 나만의 리뷰

제게 <해연 작가님 = 태양을 삼킨 꽃/ 페어리 레이디> 을 떠오르게 할 정도로,

전작을 독특한 설정에 재미있게 봤었기 때문에. 이번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서,

기대감을 떨치고 읽으려는 그 시작이 참 어려웠어요.

그래도 역시나 첫장을 읽기 시작하니 술술술 잘 읽힙니다.

전작보다는 비교적 글이 가벼운 편이에요. 태양보다는 페어리레이디쪽에 가까운 밝고 가벼운 느낌의 글이에요.

명랑한 로판의 느낌? 이미 제목에서 주는 '폭군 교화법' 의 이미지가 내포하는 이야기로 흘러가기 때문에, 예상은 했었더랬죠. ㅎㅎ

시작은 우리 남주여주의 꼬꼬마시절. 10살때 첫 만남부터 시작하는데, 우리 여주 참 똥꼬발랄합니다.ㅎㅎ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고, 마냥 행복한 시절이 아님에도, 자신이 사랑받았던 기억이 있고, 어찌 환생을 하게 된지 알기 때문에, 더 당당하게 자신있게 살아가려고 하는 말괄량이 10살의 모습입니다. 거기다 신성한 꽃봉오리에서 태어났으니 월신의 혈육, 현신 그자체나 다름없죠. 그렇게 사랑받는 때묻지 않는 모습이 그 어린 나이 모습 그대로여서 사랑스러웠어요. 여주의 사고방식이나 말투가 현대어라서, 더 글이 가볍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

로판의 진입장벽이 높으신 분들께는, 수월하게 접근할수 있는 글이지 않을까합니다!

성국은 신을 믿는 나라이니, 모두 신자이고, 불신자가 들어오면 알수밖에 없는 시스템(?)이죠.

그곳에서 만나게 된 불신자(?) 아델(남주).

신을 믿지않는, 마법의 힘을 숭배하는 '칼리스' 출신이죠. 더군다나 이 칼리스는 신벌의 저주를 받는 나라.

그로 인한 해결법은 월신과의 대화로 알게 되는 성녀.

저는 대번 그 힌트를 알겠는데! 아직 어린 성녀는 뭔지 잘 모릅니다. ㅎㅎ



저는, 월신님과 성녀가 대화나눌때 월신님의 그 자애함이 참 좋더라구요.

에스델을 사랑으로 굽어보고, 에스델의 선택이 옳지 않은 길일지라도,

에스델의 행복을 바라며, 실수하는 인간이기에,

어떤 길이라도 응원하는 그 자애로움이 "엄마" 그 자체인것 같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늘 느끼지만 신들은 늘 잔인하면서도 자애롭잖아요?

어떠한 죄든 그에 상응하는 신벌일지라도,

그 파훼를 위한 방법은 늘 그들 자신에게 있다는 것!

하지만, 그들 자신이 모를뿐!


나는 항상 죄악을 저지른 이들에게 기대를 걸곤 한단다.

하지만 그들은 한번도 기대를 이루어 준 일이 없지.


여튼, 그런 불신자를(아델) 자신의 나라의 신도로 만들겠다는 굳은 일념으로, 주구장창 들이대고(?) 같이 놀고(?)

그러다 남모를 찐한 정도 들고(?) 그러다, 이별. 그리고 재회.

재회의 이유는 여정속에 들어나죠.

태양신을 섬기는 법황과, 월신을 섬기는 성녀를 사절단으로 불러 모은 야파왕국의 회담의 진실과

그 속에서 숨겨진 음모들.

그리고 위기.

서로가 권속된 나라가 다를지으니, 적국의 소속이란, 많은 문제를 야기할수밖에 없죠.

위기 속에서 해결하기엔 에스델의 성녀의 능력이 강하다고 해도 아직은 어린 나이. 그리고 대처능력이 부족합니다.

적국의 인물인것을 알아도 가는 마음을 잡을수가 없고.

그 역시, 알면서도 놓아줄수밖에 없는 현실들.

그렇게 다시 그들의 헤어짐과 전쟁의 알수없는 평화는, 아직 어린 주인공들의 또 다른 성장과 함께 얘기치못한 재회를 맞이합니다.

10살의 시작. 그리고 13살의 재회. 그리고 다시 16살.

적고 싶은 내용은 너무 많은데ㅠㅠ, 로판의 스포는 최대한 자제하는게 재미를 위해서도 좋아서! 읍읍읍!!!

그래도 알고 가면 좋은것!♣

이곳의 세계관에서는

삶 = 태양신

죽음 = 월신

삶은 태양신이 굽어보고, 죽으면 월신이 보살핀다.

이런 구도라고 생각하면 되옵니다.

신성교국(법황=태양신), 성국(성녀=월신), 칼리스(=마법왕국), 야파왕국

이건 뭐, 적국의 신분으로 만났으니, 견우와 직녀도 아니고 말이죠.ㅠㅠ

재회할때 그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달콤한 행동들(?)이 어찌나 간질간질한지요. 본인은 모르는 것 같지만요.

거기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기똥차게 에스델을 찾아옵니다.

그 냉정하던 아이가, 갖고 싶은게 생겨버리니, 이리도 저돌적이네요.

물론 자신의 감정에는 둔하면서도 서스럼없는 스킨쉽으로 아델을 혼란에 빠트리는 성녀가 문제지만요;;

아델을 내칠때도 그렇고, 뻔히 보이는 행동들에 거절하는 방식도.

사실, 조금 맘에 안 차기는 했어요. 이때는 성녀가 ;;;

사랑스럽고 맑은건 좋은데, 너무 해맑은거 아니니? ㅡㅡ;;;

답답하게 행동하는 것 때문에, 애가 너무 어리게 행동하는가 싶다가도, 또 그 선한 마음의 진실로 아델을 위로하기도 하니, 이 녀석을(성녀) 마냥 철없다하기도 뭐하고; 좀 그래요;; ㅋㅋㅋ

어찌되었든, 이 글의 골자는!

여러 사연있는 주인공들의(각 나라의 대표격 인물들?)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낸 이야기라고 할까요?

사정없는 이들이 없다고 다 사정이 있고(신들에게도 나름의 사정이 있다는거!)

늘 전쟁같은 곳에서, 자신을 지켜내야만 했고, 살아남아야만 했던 아델이(또 그 누군가)

유일하게 달랐던, 갖고 싶었던 녀석을 소유하기 위해 전진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요정족이며 에스델의 수호기사인 카마엘의 존재감은!!! 너가 썸남이닷!)

글의 장점은, 글이 가볍고 가독성이 좋아서 술술 읽힌다는 점이고.

글의 단점은, 여주의 현대어 말투 때문에, 너무 글이 가볍게 느껴진다는 것.

그래서, 로판을 어렵게 생각하셨던 분들에게, 추천해주면 좋을 듯한 글이옵니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글이 너무 순결하다는것.

전 연령가로 생각해도 되지않을까? 성장물의 로판소설이라서 자녀들과 함께 보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연재처와 리디북스에 있는 일러스트가 이뻐서 이것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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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관절 구조 교과서 - 아픈 부위를 해부학적으로 알고 싶을 때 찾아보는 뼈·관절 의학 도감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마쓰무라 다카히로 지음, 장은정 옮김, 다케우치 슈지 외 감수 / 보누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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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 뼈관절 구조 교과서. 건강에세이. 보누스 출판. 마쓰무라 다카히로.

 

 

 * 책의 구성과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이 책을 펼치면 감수작가의 말에도 적혀있둣이 뼈의 모양과 구조를 단순히 사진으로,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해부학이 명칭을 외우기만 해서는 되는 것이 아니라, 각 인체의 부위와 기관이 유기적으로 관련을 맺고 있음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 보입니다.

뼈의 원리와 기능을 알리고 싶은것이 뚜렷한 목적 같아요.

제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해부학을 잘 모르기 때문에, 엄마가 무릎 인공관절 삽입 수술을 하고 재활을 하면서 의사쌤이 얘기해주시는 용어가 저는 어렵더라구요. 재활을 할때도 병원에서만 하는것이 아니라 퇴원을 하면 혼자서 해야되는데, 그때 명칭을 얘기하면서 말씀해주시는데 저도 엄마도 한계가 있다보니; 인체를 공부하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다, 제가 갑작스레 많이 불어난 몸으로 인해, 체력저하로, 심한 운동을 못하고, 요가나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을 해줘야 되요. 그래서 지금 요가원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데, 그 구성중에 '테라피 요가' 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고, 테라피 요가를 하면 몸이 정말 좋아져요. 근데, 선생님이 항상 '엉치뼈~'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데. 저 혼자만 용어를 못 알아듣는 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생각보다 우리 인간의 몸에는 뼈 종류도 많고 이름도 다양한데, 다들 오래 다니신 분들이라 너무 잘하는데 저는 이제 새내기 요가생이라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선생님이 인체해부학 사진 보고 이름 외워둬라 하는데, 봐도 까먹고 하는데;;;;

이렇게 책으로 보니깐 살것 같더라구요.ㅠㅠ

제가 아무리 문과를 나왔다지만 이렇게 모를수가 있나!! ㅎㅎㅎ

스스로 반성했습니다. ㅠㅠ

 

 

*엉치뼈와 꼬리뼈 - 가장 알고 싶고 궁금했던 부위



요가 테라피를 할때도 엉치뼈끝에서부터~ 라면서 말씀하시거든요.

가장 많이 바르는 부위가 귀뒤 부터 엉치뼈 끝까지로 (몸의 뒷면쪽) 많이 바르거든요.

오일을 바를때도(관련 약품을 바를때도), 어느 부위, 어떻게 바르냐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요. 그래서 알아둬야만 되는것이 이 부위의 명칭과 정확한 사진이죠. 처음과 끝이 어디인지 구분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 해부학 도감이 제게는 단비같은 책이었어요. 그리고 저 뿐만이 아니라 운동하시는 분들도 이 책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게,, 어느 부위, 어떻게 바르냐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요. 그래서 알아둬야만 되는것이 이 분위의 명칭과 정확한 사진이죠. 그래서 이 해부학 도감이 제게는 단비같은 책이었어요.


가장 맨 뒤쪽에 구성중


*관절 운동범위의 표시 및 측정법


이 구성이 있는데, 각 팔, 어깨, 무릎, 손가락 등등 세부적으로 운동방향과 간단한 사진이 같이 첨부가 되어있어요.

정말 "재활"이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어떤 각도로 하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잖아요?

그리고 의사쌤들이 명하는 전문용어 명칭과, 또 일반인이 쉽게 알수있도록 풀어서 표기가 되어있어서 저는 이 점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사진! 뭐든 사진이 필수입니다.ㅠㅠ

각도와 함께 보여줘서 저는 더 좋았어요. 엄마 재활할때 제가 도와드린적이 있기 때문에 더 잘알거든요.

무릎이나 다리 올릴때 어느 각도와 어느 정도로 올리고 내려야되는지요.

마찬가지로, 저도 직업병인 손목통증이 있는데, 도움이 되고요! 팔꿈치를 90도로 굽히고 어깨가 돌아가지 않도록 돌려야 된다는것! 이런 키포인트가 있어서 좋았어요.


부위명 - 운동방향 (전문용어 / 일반용어) - 운동범위 각도 - 기본축과 이동축 - 그림


이 형태로 구성되어있는데 알찬 정보팁이었어요!



*COLUMN



각 구조의 '장' 마다 끝나고 난 뒷페이지에 column 이 구성되어있어요.

어떠한 병(뼈관절의 병칭)에 대해 일어나는 원인과 현재의 치료법. 또는 학설 등. 그런 부분을 짧게 다뤘는데,

이런 부분도 좋았어요. 뼈와 관절의 구조를 알고나서 연계되서 생각할수 있고, 또 찾아볼때도 유용할것 같아요.

하나의 예를 들면, "요통과 노인골절" 이라는 큰 타이틀에,

- 급성요추염좌

-척추뼈몸통 압박골절

이 용어에 대한 설명과 증상들 그리고 주의사항 등이 적혀있어요.

워낙 해부학 자체가 어려운 분야기 때문에, 제가 이걸 한번 정독한다고 해서 다 알지는 못합니다.

.

그래도 제가 가장 궁금했던 부위부터(엉치뼈/무릎뼈) 찾아서 보니깐 확실히 도움은 되더라구요.

그렇게 하나씩하나씩 읽고, 익혀두면, 내 몸에 이상이 생겼을때나, 혹여나 재활을 하거나, 의사쌤과 상담을 할때 나오는 어려운 용어들을 제가 조금은 이해하기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맨 마지막 뒷장에 "뼈관절 인체 구조" 칼라로 인체 해부학 도감이 한면에 찍혀있고,

각 명칭이 적혀있어서 한번에 보기에 좋았어요.

나중에 한번 더 정독하고나서 이것만 볼까봐요! ^^

 


 

#뼈관절구조교과서 #건강에세이 #보누스출판 #마쓰무라다키히로 #해부학도감 #뼈관절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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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100문장 암기하고 왕초보 탈출하기 - 100문장만 말할 수 있게 익히면 일본어 기초회화 끝!
쟈링센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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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100문장 암기하고 왕초보 탈출하기.

쟈링센세의 책 리뷰



개인적으로 저희집 형제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가 '애니메이션' 입니다.

그러다보니 늘 자주 접하는것이 일본어인데, 늘 듣는 말들만, 간단한것만 하게 되다보니,

꼭 좀 일본어를 한국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알아듣고 말하고 싶은것이 목표에요.

그래서 일본 여행 처음 갔을때 빼고는 자유로 몇번 갔었는데, 근데도 참 어렵고...

길 묻는것과 주문하는 것 정도만 겨우 했어요.ㅠㅠ

입국출국할때 물어보는 말도 못 알아듣고...그러다가 한참 지나서야 머릿속에서 알아듣는 이 괴로움..ㅠㅠ

서두가 길었습니다만, 그래서 저희 집에는 일본어책이 정말 많아요.

그런데 그 방법이 저희하고는 맞지 않는가봐요. 늘 동사에서, 문법에서 막히거든요.

그렇게 포기하다보니...결국엔 또 처음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그런 제가 이 책을 선택한것은, 이 책에도 실려있지만,


연필과 노트 절대 금지!

입으로 공부하라!

외우지 마라!

이 방법론이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ㅠㅠ 거기다 이 방법으로 잘 외워졌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 궁금해졌어요.

알고봤더니 유트브에서 엄청 유명한 선생님이 저자이셨더라구요!! 그래서 더 호감이 갔습니다!




일상생활표현 100문장


전부 다 기억하는건 아니지만, 이 책을 보면서 제가 알고 있던게 정말 많았구나! 라고 느꼈어요.

더군다나 제가 히라가나는 다 외우는데 늘 가타카나에서 막혀서, 외국어 표기는 잘 모르지만, 히라가나로 적힌건 다 읽어서, 책에 적혀있는 문장들의 한글 해석을 몰라도 조금은 제가 알아볼수 있고, 해석할수 있어서, 저 자신에게 조금 자신감을 느끼게 해줬다고 할까요? ㅎㅎ

거기다 애니메이션에서도(드라마를 강추. 판타지나 오퀄트에는 일상 표현이 별로 없어서 비추에요! ㅎㅎ) 자주 썼던 표현들이라 귀에는 익숙했던 문장들을 여러 형태로 보여줘서 더 좋았어요!

















제가 늘 초입은 많이 시도해서 더 잘 알고 있는 표현들!

가장 기본적이죠! ㅎㅎ

근데 여행가서는 늘 , 아노~ 쓰미마셍~ 요런 표현들을 자주 썼던것 같아요.ㅋㅋ




고하이~~!!!!

일본어 애니에서 익현던 표현! 흐흐흐.

내가 젤 좋아하는 지브리스튜디오 애니에서도 많이 나왔었죠.

- 야메떼! 혼또 고와이카라.

귀에 익숙한 표현들이라서 자꾸 입으로 하다보니, 연상 작용되서 저절로 외워지더라구요.

왜 선생님이 적지말고 자꾸 입으로 말하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요 며칠, 자꾸 입에 익은 표현들은 동생한테 써먹었네요. ㅎㅎ


제가 늘 일어를 포기하게 만들었던 동사!

여기 책에서는 동사 형태에 대해서 다루지는 않아요. 다른 책은 문법을 중요하게 다루다보니, 제가 늘 거기서 멈추고 포기를 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간단하게 명시해두고, 익혀만 둬라!

그리고 주로 쓰는 표현들의 문장을 자꾸 입으로 말해서, 뇌가 기억하게 해라! 이거거든요.

그러다보니 제가 마음의 부담이 덜해서 그런지 훨씬 더 가볍고, 다가가기 좋았던 책이에요!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입으로 훈련하는 방법이라서 굳이 외우려고 부담갖지 않아서 좋았어요.

-짧고, 자주 쓰이는 간단한 단어와 문장이라서 입으로 익히기 더 좋았어요.

-하나의 표현을 조금 더 다양하고 확장해서 표현하는 여러가지 예시로 해서 좋았어요.

(비슷한 표현들의 뉘앙스 차이는 따로 표시되어있어요)

-문법을 강요하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았고, 그래서 조금 더 가볍고 편하게 다가왔어요.

-정말로 이것만 입으로 계속 익히면 귀가 뚤릴지는 좀 더 반복으로 공부해봐야 될것 같지만, 저희 형제들이 다가가기에는 더 편해서 좋았어요. (아는 표현들이 있어서 더 익히기 좋았어요!)


우선 제가 한번 정독했고, 이제 동생이 자기도 보겠다고 하네요. 문법이 없다고 하니깐 본인도 도전하겠다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 익힌 표현들은 계속 서로 얘기하자고 했거든요. 그러다보면 센세 말씀처럼 귀가 좀 뚤리는 날이 오겠죠? 아직은 활용하는게 쉽지 않고 기억이 잘 나는건 아니지만, 선생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자꾸 반복해서 보면서 입으로 자꾸 훈련을 해보려고요.

언젠가는 자막없이 애니메이션을 보는 그날까지 계속 도전해보려고요! +_+








#일본어 #일본어100문장암기하고왕초보탈출하기 #동양북스 #쟈링센세 #일본어독학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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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출세작 - 운명을 뒤바꾼 결정적 그림 이야기
이유리 지음 / 서해문집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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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운명을 뒤바꾼 그림 이야기 ˝화가의 출세작˝은 예술을 조금 아는 수준인 제게도 아는 유명 작가님들의 일화와 함께 그림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 저건 나도 아는 그림인데, 이 그림이 이랬었구나~ 라고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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