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관절 구조 교과서 - 아픈 부위를 해부학적으로 알고 싶을 때 찾아보는 뼈·관절 의학 도감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마쓰무라 다카히로 지음, 장은정 옮김, 다케우치 슈지 외 감수 / 보누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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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 뼈관절 구조 교과서. 건강에세이. 보누스 출판. 마쓰무라 다카히로.

 

 

 * 책의 구성과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이 책을 펼치면 감수작가의 말에도 적혀있둣이 뼈의 모양과 구조를 단순히 사진으로,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해부학이 명칭을 외우기만 해서는 되는 것이 아니라, 각 인체의 부위와 기관이 유기적으로 관련을 맺고 있음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 보입니다.

뼈의 원리와 기능을 알리고 싶은것이 뚜렷한 목적 같아요.

제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해부학을 잘 모르기 때문에, 엄마가 무릎 인공관절 삽입 수술을 하고 재활을 하면서 의사쌤이 얘기해주시는 용어가 저는 어렵더라구요. 재활을 할때도 병원에서만 하는것이 아니라 퇴원을 하면 혼자서 해야되는데, 그때 명칭을 얘기하면서 말씀해주시는데 저도 엄마도 한계가 있다보니; 인체를 공부하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다, 제가 갑작스레 많이 불어난 몸으로 인해, 체력저하로, 심한 운동을 못하고, 요가나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을 해줘야 되요. 그래서 지금 요가원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데, 그 구성중에 '테라피 요가' 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고, 테라피 요가를 하면 몸이 정말 좋아져요. 근데, 선생님이 항상 '엉치뼈~'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데. 저 혼자만 용어를 못 알아듣는 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생각보다 우리 인간의 몸에는 뼈 종류도 많고 이름도 다양한데, 다들 오래 다니신 분들이라 너무 잘하는데 저는 이제 새내기 요가생이라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선생님이 인체해부학 사진 보고 이름 외워둬라 하는데, 봐도 까먹고 하는데;;;;

이렇게 책으로 보니깐 살것 같더라구요.ㅠㅠ

제가 아무리 문과를 나왔다지만 이렇게 모를수가 있나!! ㅎㅎㅎ

스스로 반성했습니다. ㅠㅠ

 

 

*엉치뼈와 꼬리뼈 - 가장 알고 싶고 궁금했던 부위



요가 테라피를 할때도 엉치뼈끝에서부터~ 라면서 말씀하시거든요.

가장 많이 바르는 부위가 귀뒤 부터 엉치뼈 끝까지로 (몸의 뒷면쪽) 많이 바르거든요.

오일을 바를때도(관련 약품을 바를때도), 어느 부위, 어떻게 바르냐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요. 그래서 알아둬야만 되는것이 이 부위의 명칭과 정확한 사진이죠. 처음과 끝이 어디인지 구분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 해부학 도감이 제게는 단비같은 책이었어요. 그리고 저 뿐만이 아니라 운동하시는 분들도 이 책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게,, 어느 부위, 어떻게 바르냐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요. 그래서 알아둬야만 되는것이 이 분위의 명칭과 정확한 사진이죠. 그래서 이 해부학 도감이 제게는 단비같은 책이었어요.


가장 맨 뒤쪽에 구성중


*관절 운동범위의 표시 및 측정법


이 구성이 있는데, 각 팔, 어깨, 무릎, 손가락 등등 세부적으로 운동방향과 간단한 사진이 같이 첨부가 되어있어요.

정말 "재활"이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어떤 각도로 하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잖아요?

그리고 의사쌤들이 명하는 전문용어 명칭과, 또 일반인이 쉽게 알수있도록 풀어서 표기가 되어있어서 저는 이 점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사진! 뭐든 사진이 필수입니다.ㅠㅠ

각도와 함께 보여줘서 저는 더 좋았어요. 엄마 재활할때 제가 도와드린적이 있기 때문에 더 잘알거든요.

무릎이나 다리 올릴때 어느 각도와 어느 정도로 올리고 내려야되는지요.

마찬가지로, 저도 직업병인 손목통증이 있는데, 도움이 되고요! 팔꿈치를 90도로 굽히고 어깨가 돌아가지 않도록 돌려야 된다는것! 이런 키포인트가 있어서 좋았어요.


부위명 - 운동방향 (전문용어 / 일반용어) - 운동범위 각도 - 기본축과 이동축 - 그림


이 형태로 구성되어있는데 알찬 정보팁이었어요!



*COLUMN



각 구조의 '장' 마다 끝나고 난 뒷페이지에 column 이 구성되어있어요.

어떠한 병(뼈관절의 병칭)에 대해 일어나는 원인과 현재의 치료법. 또는 학설 등. 그런 부분을 짧게 다뤘는데,

이런 부분도 좋았어요. 뼈와 관절의 구조를 알고나서 연계되서 생각할수 있고, 또 찾아볼때도 유용할것 같아요.

하나의 예를 들면, "요통과 노인골절" 이라는 큰 타이틀에,

- 급성요추염좌

-척추뼈몸통 압박골절

이 용어에 대한 설명과 증상들 그리고 주의사항 등이 적혀있어요.

워낙 해부학 자체가 어려운 분야기 때문에, 제가 이걸 한번 정독한다고 해서 다 알지는 못합니다.

.

그래도 제가 가장 궁금했던 부위부터(엉치뼈/무릎뼈) 찾아서 보니깐 확실히 도움은 되더라구요.

그렇게 하나씩하나씩 읽고, 익혀두면, 내 몸에 이상이 생겼을때나, 혹여나 재활을 하거나, 의사쌤과 상담을 할때 나오는 어려운 용어들을 제가 조금은 이해하기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맨 마지막 뒷장에 "뼈관절 인체 구조" 칼라로 인체 해부학 도감이 한면에 찍혀있고,

각 명칭이 적혀있어서 한번에 보기에 좋았어요.

나중에 한번 더 정독하고나서 이것만 볼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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