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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고통 - 고통과 쾌락, 그 최적의 지점에서
폴 블룸 지음, 김태훈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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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랑 번역 때문에 평점 깎습니다.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저자 김지수 기자가 추천사에 "고통을 통해 더 개선되도록 만드는 것이 신의 목적이며, 진화의 본질이라는 사실을"이라고 쓴 게 거북합니다. 저자는 무신론자로 보입니다. (296p, 나는 회의론자이며, 다른 글에서 도덕성의 영역에 대한 신학적 분석에 직접적으로 반박했다...나는 그 누구보다 영성이 부족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의 개입에 대한 믿음을 갖고 싶다면...)

그리고 번역이 중간중간 너무 이상합니다. 심하게 직역체예요. 76p에 쓰인 "왓츠는 곧 당신은 이렇게 자신에게 말할 것이라고 말한다", "왓츠에 말에 따르면 결국에는," 부분은 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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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라스 로마스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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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분리배출이 가능하면 뭐하나요 잘 떼어지지도 않는 스티커 앞뒤로 크게 붙어있고 배송 완충재도 매번 뽁뽁이 비닐에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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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익스후아틀란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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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신맛과 고소함이 섞인 맛입니다. 그런데 동백꽃 원두도 그렇지만 친환경 포장이라고는 하지만 필름 스티커가 붙어있으며, 심지어 스티커가 잘 떼지지도 않습니다. 매번 잘라서 분리배출하고 있습니다. 포장 소재 또한 뽁뽁이 봉투인 것도 개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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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동백꽃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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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건포도 같은 맛이 나서 신기합니다. 끝맛은 좋게 말하면 깨끗하고 안 좋게 말하면 심심합니다. 

그리고 봉투 얘기를 하고 싶어서 리뷰 남깁니다. 친환경이지만 붙어있는 스티커는 필름 스티커이고 배송 시키면 뽁뽁이 봉투에 넣어져서 옵니다. 종이완충재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뽁뽁이가 싫어서 오프 매장에서 구매하곤 했었는데 제가 다니는 알라딘 매장엔 요새 100g씩만 팔고 있더라구요. 사고 싶은 원두가 없을 때도 꽤 있었습니다. 친환경 노선으로 간만큼 원두를 병에 직접 가져가면 할인해주는 이벤트라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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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일 - 지적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스탠리 피시 지음, 오수원 옮김 / 윌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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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지적 글쓰기 내용도 형식미를 갖춘 거장들의 문장 분석 홍보는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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