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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다음에는 책방에서 만나자
김지선 지음 / 새벽감성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어릴적 책방 속에 묻혀 책과 하나되는 일을 원했다. 책을 사랑하는 손님을 접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안식처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곰돌이는 아담한 공간에서 수많은 책 그리고 손님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 현직 책방 직원인 곰돌이가 겪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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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동인(이성모) / 2013년 5월
평점 :
판매완료


물에 젖은 책을 팔아서 되게 불쾌함
상세 명시도 없이 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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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6-05-20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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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급의 상품으로, 중고 상품 상세 소개란에는 [전체적인 헌책의 느낌 (오염/때/낡은 정도) 많이 헌책 ] 으로 표기는 되어있는데, 저희가 실물을 보고 등록한 것이 아니다 보니
바로 확인 후 안내 드리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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