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늑대들 ㅣ 정원 그림책
나디아 벨아디 지음, 마르크 마예프스키 그림, 곽노경 옮김 / 봄의정원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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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하면 떠오르는 그림책은...
양치기소년? 빨간모자? 아기돼지삼형제?
모두 양, 할머니, 돼지를 잡아먹는 나쁜 늑대였는데..

<다시 돌아온 늑대들> 그림책 속의 늑대는..
사슴을 잡아먹긴 하지만 자연을 되살려준 고마운 늑대.
자연생태계를 회복하는 데 꼭 필요한 존재였으니.
1995년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캐나다의 회색늑대를
몇마리 풀어놓으며 변화된 자연을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책이다.



무엇보다!!!
병풍책이라니!



앞면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늑대가 돌아오면서 변화되는 공원의 모습이
쨍한 컬러로 그려져있고
뒷면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사는
동물들이 하나하나 그려져있어서
아이들과 자연그림책으로 읽기 너무 좋다.

너무 길어서 모두 펴고 보려면
엄청 긴 공간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국립공원에 모두 한권이상씩
비치되면 좋을것 같다.

경북영주시 순흥면에 있는
여우생태관찰원도 생각이 났다.

생태피라미드를 이야기해도 좋고
환경그림책으로도 너무나 좋을 그림책.
#다시돌아온늑대들
#봄의정원출판사 신간그림책으로
제이포럼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그림책 선물을 받아 읽은 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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