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세트 - 전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희근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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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의 표지를 보는 순간 얼마나 읽고 싶었는지 몰라요~ 드뎌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단편 단편이 한권의 책보다 훨씬 감동이 오래 남더군요...파라다이스는 나무2인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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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희근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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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은 나무를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어요~ 나무처럼 단편,단편을 모아 2권의 책으로.. 이번책은 작가의 상상력이 더욱 풍부한것 같아요..미래에는 정말 그런일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예요..이번 책에서는 여성에 관한 남녀의 사랑을 많이 이야기 했더군요..가끔씩 과거의 작가의 책에서 느꼈던 것도 조금씩 묻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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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의 거울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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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산드라의 거울을 읽고 ..작가는 이번에는 시계라는 소재를 내놓았다.. 과거 현재 미래를 알게 해주는 시계.. 요즘은 핸드폰 시계를 많이 보지만 예전에는 팔에 시계를 차고 자주 시간을 확인했다.. 그러면 언제나 시간은 11시 11분. 12시 12분...여러분도 그러지 않았나요?? 정말 신기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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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의 거울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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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미를 처음 읽고 작가님의 펜이 된지도 10년... 비디오광고를 보고 선뜻 구매를 하였어요!!손에 딱 잡히는 크기와 부드러운 책의 질감 (글이라는것은 책의 질감을 느끼면서 읽어야지요...)그리고 사이 사이에 있는 그림까지~책을 읽는 순간 순간 작가님의 생각과 재치에 감복했습니다.. 최근이슈를 이 책안에 다 넣었어요.. 미래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종말을 향한 예언들 그리고 신화들의 애기 갈수록 심해지는 자연환경의 오염들 그리고 테러들..그리고 동양인들에 대한 관심까지...작가는 그동안에 책에서 많이 환경의 파괴와 오염을 애기해 주었다.. 이 작가만큼 이렇게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애기하는 작가가 있을까?? 그동안의 책들을 읽은 사람들은 공감할것이다..그리고 조금이라도 아~그렇구나 환경을 생각해야지 라고 느낄것이다..  저는 이책을 통해 작가가 하고 싶었던 말은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다는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고 마지막 페이지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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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세트 - 전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희근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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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라케이스가있을줄알았는데 스케쥴러로 마음을 다독이겠어요..표지부터청량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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