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윙크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된 하백의 신부~~ 벌써 단행본으로 10권을 채우셨네요..10권을 채워야 진정한 만화가라는 한 작가분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국내 에서는 힘든 만화계에 단비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10권의 느낌은 블루~~갈수록 하백과소아의 사랑보다 아버지와 서왕모의 사랑이 더 애틋하고 궁금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권에서는 하백의 마음도 어느정도는 알게 되었고 과거의 일을 소아가 알게 되니 이제 엔딩도 얼마남지 않았겠죠!!기대하고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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