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서는 공수 둘이 커피 테이스팅으로 처음 엮이게 되면서 일상,로코물인 줄 알았는데 2권부터 수의 과거가 풀리기 시작하네요. 꽤나 피폐합니다 다행히 과거일이지만...공이 돈도 많고 사랑도 많이 받아서 처음에는 좀 가벼워보였는데 인생이 힘겨웠던 치효에게는 사랑 넘치는 이런 연인이 필요한 것도 같아요.
여기 여주가 당차고 성격 좋아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남주가 자기 정체를 어떻게 알려야 할까 고민하는 부분도 좋았고, 여주 과거의 안좋은 경험을 알고 배려해주는 것도 달달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남주 부모 나올 때도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