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민주주의 - 왜 민주주의는 여전히 미완성일까?
고쿠분 고이치로 지음, 김윤숙 옮김 / 오래된생각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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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아니 대의 민주주의? 선거가 끝나면 정녕 우리들의 정치적 활동도 마무리되고 마는 걸까? 그러니까 우리는 `투표`만 하고, 정치는 정치인들이 알아서 하도록 놔두는 맞는 걸까? 최근 일본에 들끓고 있는 `새로운 민주주의`의 일면이 담긴 책이다. 고쿠분 고이치로, 기억해 둘 만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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