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목대비 폐비사건을 시작으로 일어난 궁중비사를 기록한 책이라고 합니다.
창비에서는 원전의 느낌과 뜻을 살려 잘 발간한것 같습니다.
이 책이 내용은 좀 한쪽편에 치우친느낌이 들겠지만... ...
우리나라 궁중문화쪽으로 본다면 좋은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한중록,인현왕후전과 같이 궁중3대문학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아이가 비행기를 좋아해서 검색해서 구매하였습니다.
공군 비행기 종류에 대한 특성과 접는법이 앞쪽에 나와있고
각 비행기별로 종기접기가 2개씩 들어있어서 더 좋습니다.
형태와 모양 특성등을 알수 있어서 재미있네요..
가격은 좀 되지만 아이는 정말 즐거워 합니다.
아랍풍의 이미지가 확~ 느껴지는 보드게임입니다.
멘사선정게임이니 아주 쉽게 다가오는 게임은 아니군요.
천으로 된 양탄자로 땅따먹기 하는 게임입니다.
물론 땅이 많은쪽이 이기겠지요?
딱 봐도 쉐이크 쉐이크란 이름보다는 입체 테트리스 퍼즐이 어울릴것 같은 게임입니다.
타원형으로 테트리스처럼 쌓아 가는게 재미있네요.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했던 3차원 테트리스가 생각납니다.
모든 가족들이 즐겁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