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름에 별을 보다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강영혜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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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지무라 미즈키의 문장력에 빨려들 듯이 읽었다.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었지만 주요 세 등장인물의 심리가 공감이 가게 잘 묘사되었고 갈등을 풀어나가는 방법도 너무나도 다정했다. 이 여름, 나도 별이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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