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영광 사이에서 - 토마스 만과 동성애
장성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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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매우 유익한 분석서는 흔치 않다. 모두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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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즐거움
에드거 앨런 포 지음, 송경원 옮김 / 하늘연못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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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발간된 포의 소설 전집은 제목부터가 ' 우울과 몽상 ' 이다.


뿐만 아니라 본 저서의 번역자들 역시나 포의 몽상 운운하고 있다.


비운의 천재 포...


포가 진심으로 드러내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정녕 모른단 말인가 ???


그것은 포 스스로가 말하고 있듯이 몽상이 아니다.


바로 몽상의 중단 이후에 이어져나와 찬란한 광채를 뿜어내는 그것.


그것은 바로 과학적 사고방식에 입각한 ' 리얼리즘에 대한 끝없는 추구와 갈망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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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사기 - 포스트모던 사상가들은 과학을 어떻게 남용했는가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음 | 이희재 옮김 / 민음사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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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의 실체를 한꺼풀 벗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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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마음을 열어주는 위대한 우화
정용선 지음 / 간장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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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말 그대로 플라톤이나 헤겔같은 철학자들과는 정반대의 방향을 걸어간 사람이다.


노자도 워낙에 어려운 철학이지만, 장자는 그보다도 한단계 더 어려운 초고난이도 사상이고...


장자가 마음이란걸 어떻게 생각하고 다루었는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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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Ⅰ - 정신의 지도를 그리다 1856~1915 문제적 인간 8
피터 게이 지음, 정영목 옮김 / 교양인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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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와 처제의 이른바 ' 부적잘한 관계 '


칼 융을 비롯한 동료 및 후배 학자들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온갖 파렴치한 행각들.

거기에 덧붙여 ' 근친 성학대 ' 를 필두로, 별별 크고작은 학문적 조작까지.

이러한 사실들이 뻔히 온천하에 다 깔발려진 이후에 이런 책이 발간되는건 잘라말해 블랙 코미디다.

이만하면 헛발질도 아니다. 진짜배기 2연속 자살골.


전세계 독자들을 농락하고 모욕하는 짓거리 그만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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