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마음을 열어주는 위대한 우화
정용선 지음 / 간장 / 201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장자는 말 그대로 플라톤이나 헤겔같은 철학자들과는 정반대의 방향을 걸어간 사람이다.


노자도 워낙에 어려운 철학이지만, 장자는 그보다도 한단계 더 어려운 초고난이도 사상이고...


장자가 마음이란걸 어떻게 생각하고 다루었는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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