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역 이경숙 도덕경 - 도경
이경숙 지음 / 명상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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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언제까지 쓰레기에 속을 것인가 ???

김학주 안동림 강신주 윤재근 장일순 이경숙 등등에 속지말자

철학과 선사상에 무지한 이들을 상대로 그럴싸한 이빨로 사기치는거...

어제 오늘일이 아니라서 씁쓸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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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3 - 세상을 울린 칠레 광부 33인의 위대한 희망
조나단 프랭클린 지음, 이원경 옮김, 유영만 해설 / 월드김영사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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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10'년 '10'월 '13'일 = 33

대가리숫자 = 33

' Estamos Bien En El Refugio Ros 33 ' = 글자수 + 공백수 = 33

최초언론보도는 34명

그러나 알게 모르게 수정된 숫자 33명

심하게 멀쩡해 보이는 구조된 33명의 모습

구멍파기 굴착작업기간 33일

그리고 바깥 세상에 모습을 보인 그네들이 걸친 티셔츠의 문양과 그 의미

뻔히 보이는 쇼에 속아 넘어가는 이들은 정신 좀 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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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9-11
노암 촘스키 지음, 박행웅.이종삼 옮김 / 김영사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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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라는 거대한 사건의 실체에 대한 물음 앞에서는 촘스키도 사이비가 돼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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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책무
노암 촘스키 지음, 강주헌 옮김 / 황소걸음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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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는 분명 대단한 지식인이다.

하지만 그의 진짜 정체는 ???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에 키신저와의 작업설은 그냥 카더라 통신으로 봐주고 넘어간다 치더라도

911테러와 케네디 암살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는 이들의 외침을

무슨 정신이상자들의 헛소리인냥 취급해대는건 용납이 안된다.

뻔히 드러나는 거짓말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을 매도하는 짓거리가 ' 지식인의 책무 ' 란 말인가 ???

누굴 가르치려 드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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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닥터 -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 권력의 언론 플레이
윌리엄 디난 & 데이비드 밀러 외 지음, 노승영 옮김 / 시대의창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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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채로 코 베이는 미친 세상속에서 정신차리고 살아가는데 큰 도움을 주는 책.

그나저나 ' 시대의창 ' 출판사는 언제부터인가 참 묘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촘스키에 대한 비정상적인 환상을 부풀리는데 허튼 지면을 낭비하다가도

본 저서와 같은 영양만점 도서들도 팍팍 찍어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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