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쓰레기에 속을 것인가 ??? 김학주 안동림 강신주 윤재근 장일순 이경숙 등등에 속지말자 철학과 선사상에 무지한 이들을 상대로 그럴싸한 이빨로 사기치는거... 어제 오늘일이 아니라서 씁쓸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