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인문정치론 - 노자로 본 박근혜 삶과 정치
허도학 지음 / GH인문정치연구소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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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지기 앵무새 ` 는 노자와 아무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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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그 禪의 물결
감산덕청 지음, 심재원 옮김 / 정우서적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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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사상 관련해서 국내에 쓸만한 번역서나 해설서는 몇권 없는데... 그 몇권 없는 중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게 바로 심재원씨가 옮긴 감산덕청의 해설서 두권이다. 강신주 등을 비롯한 궤변론자들은 내다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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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힘 - 2012 시대정신은 '증오의 종언'이다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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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 지식인 강준만의 한계. 박근혜 대통령먹는 꼴은 못보겠는 심정은 나도 마찬가지지만, 이젠 백신업계에서도 2류 3류 오가는 안철수가 대안 ??? 그냥 박근혜만 아니면 누구든 상관없다고 간단히 말하면 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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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사이드의 음악은 사회적이다
에드워드 W. 사이드 지음, 박홍규.최유준 옮김 / 이다미디어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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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지식을 섭렵하고 들어가야 독해가 가능하다는 어려움이 있지만, 사이드의 탁견이 드러나는 부분들이 심심찮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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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을 위한 변명
장 폴 사르트르 지음, 박정태 옮김 / 이학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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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은 걸러서 읽으면 된다. 생전 사르트르의 외침이 전하는 정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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