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봉 이야기
김종철 지음, 강모림 그림, 고서점 호산방 자료제공 / 21세기북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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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표절쟁이들 미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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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리 - 라캉으로 이끄는 마법의 문자들 e시대의 절대사상 29
김석 지음 / 살림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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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애들도 시체 취급하는게 라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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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라이벌 김대중 VS 김영삼 - 정의를 위한 처절한 2인의 전쟁 국민 90%가 모르는 이야기
이동형 지음 / 왕의서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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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은 언제나 노무현과 김대중 미화가 도가 지나치다. 여기서도 예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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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 - 1부 1권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마로니에북스) 1
박경리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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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연구와 분석은 커녕 그냥 단 1회 완독하는 사람조차 멸종 위기에 처했는데, 개나소나 명작명작 거리는 이상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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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2 2018-09-10 18: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본인은 읽으신 건가요, 아닌 건가요? 읽었다면 어떠신 건가요?
완독 후에 이건 명작인데 많은 사람들이 왜 안 읽는지 화가 난 거면 작품에 별 2개를 주면 안 되는 거고,
읽었는데 졸작이었다면 제대로 된 연구와 분석은 물론 완독하는 사람조차 없는 현실을 다행으로 여기고, 읽지도 않고 명작 소리는 말아라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제대로 된 연구와 분석은 커녕 단 1회 완독하는 사람조차 멸종위기에 처한 게 개탄스러운 건지, 읽지도 않고 개나소나 명작거리는 게 빈정 상하는 건지, 토지가 이상한 작품이라 화가 난 건지 모르겠네요.
 
죽음의 한 연구 - 상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11
박상륭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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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헬조선 저질 문학판 국뽕의 최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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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 2017-07-31 22:46   좋아요 3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한글을 쓰는것 보면 분명 한국사람인데 헬조선 국뽕 자존감 찾으세요. 남한테 휘둘리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