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개표부정을 고발한다
정병진 지음 / 바위솔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247835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06393




악명높은 과거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


그리고 4월 19일 부로 단순 음모론의 범주를 넘어서 본격적으로 공론화된 부정선거 의혹





그 공통지점은 바로 ' 경남 진주 ' 라는...




그냥 단순한 ' 우연 ' 인가 ???


아니면...




그리고 4.13 경남 진주 사전투표 새누리 몰표에 대한 선관위의 해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0946885


사전투표함 개표 담당자가 투표지를 분류하면서 실수로 명석면 비례대표 투표지와 섞어버린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습니다.

당시 선관위는 이런 사실을 뒤늦게 발견하고서 수곡면과 명석면 투표지를 구분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실수가 다시 반복됐습니다.

투표지 분류기 담당 직원이 수곡면 투표수를 맞추라는 것으로 오해하고서 새누리당 득표 투표지 200장 묶음에서 23장을 빼고 177표를 수곡면 사전투표 결과로 처리했습니다.

사전투표 결과 정당별 득표수 변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개표 과정에서 수곡면과 명석면 비례대표 사전투표 투표지가 섞인 데다 이미 개표를 끝낸 투표지를 확인하지 않은 채 숫자만 맞춘 탓에 '100% 득표'로 집계된 것입니다.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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