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 노자의 길과 장자의 길 사이에서
강신주 지음 / 오월의봄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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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위대한 깨달음 이후, 중국의 불교를 선사상으로 향하게 만든 노장의 통찰이 이런 얄팍한 수준이라 생각하는가 ??? 청소년들이나 도가사상이 궁금해서 이 책을 보려는 자들이 있을까 싶어서 말한다. 차라리 아예 읽지를 마라. 이렇게 왜곡해서 알 바엔 그냥 모르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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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읽마 2014-09-02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명쾌한 통찰이심여.....

? 2016-03-15 23: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닫힌 사고로 세상 살아갈려니 참 피고하겠다.

瑟鈴 2016-12-22 14: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청소년은 너아니냐 읽지도 않고 평 막쓰고다님ㅋㅋ 철학 아는척하고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