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영화와 시선 6
이성욱 외 지음, 연세대미디어아트연구소 엮음 / 삼인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곽경택은 한국영화 감독이 아니라 영남영화 감독이고, 마찬가지로 친구도 한국영화가 아니라 부산영화다. 수준낮은 마초이즘 갖다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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