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은 말한다.
이 책이 발매된 전후시기뿐 아니라
이미 십수년 전인 김대중 ,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도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과 정치집단들의 유착이 엄청 심했다고.
그걸 누가 모를까만...
문제는 구체적인 실상과 내용이 아닌가...
그렇게 때문에 남은 절반의 진실을 원한다.
후속작이 꼭 필요하다.
이 책이 마지막이란 김용석의 발언이 뒤집히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