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 우리는 언제 비약할 수 있는가 한국연구재단총서 오늘의 한국지성 3
전영삼 지음 / 아카넷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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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추사를 알지만 아무도 추사를 알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모두가 귀납을 알지만 아무도 귀납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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