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 되니 역시 한국사가 늘 걱정이네요.
요즘
책으로 많은 한국사를 엄마와 함께 읽고 독후활동중이에요.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을파소 한국사 !!!
판타지로 시작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라고
합니다.
한국사를 동화로 만날수 있다니~~
엄마 역시
기대되는 책이였어요.
판타지로 시작하는 맨 처름 한국사 동화
!!

올빼미
시간탐혐대 5권 / 거북선 사수 대작전
글 전지은. 그림 이지후 /
을파소

요즘 타 출판사에 세계사 일기를 매일 접한후
한국사 역시
많은 관심을 갖게 된 딸은 을파소 올빼미 시간탐험대 책 역시 기대가
크다고
하네요.
요즘 한국사 엄마와 함께 책으로 공부하고 있어 처음 접해 보는
을파소
올빼미 시간탐험대 책을 딸에게 좋은 기회였던거 같아요.
올겨울에 다녀온 이순신 광장
!!
거북선 빵도 사먹고 이순신 박물관도
다녀왔어요.
덕분에 올빼기 시간탐혐대 거북선 사수 대작전
역시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이 벌어진 조선의 바다 거북선을 타고 왜군에 맞서라
!!
아이들이 도착한 1592년 7월 조선이 일본의 침약을 받을때
아이들은 일본과의
전투 준비를 도와주었지요 ...
판타지로 시작하는 한국사 동화라 새로웠던거
같아요.

차례
조선의
바다로 떠나다
병사가 되어
학이 날개를 펴다
한산도
해전
마지막 5장의 승리의 함성
부록의
취재일기까지...
많은 기대와 설레임을 갖게 되었네요.

등장인물
지오 / 찬 / 은솔 /
올빼미 선생님 / 수수께끼 역무원 / 쇠복이
그리고
이순신
조선시대 장군, 임진왜란때 삼도수군통제사로 수군을 이끌며 전투마다
승리를 거두어 왜군을 물리치는데 큰 공을 세운
두 딸들이 존경하는 인물중의 한분이
바로 이순신입니다.
10살인 큰딸과 비슷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이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책장을 넘겨가는 딸
!!

언니가 책을 읽은 후 둘째에게도 책읽는 기회가
주어졌네요.
드디어 떠나게 되는 아이들의 시간 여행
!!
첫번째 회전판이 시간이, 두번째 회전판이 장소가, 세번째 회전판에 인물이
나타났어요.
"
1592년 7월, 한산도, 이순신 "
이번 미션을 수행할 시간은 단 5일
그리고 아이들이 갈곳은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섬
한산도에서
아이들에게 첫 임무가
주어졌어요.
조선의 바다와 조선을 지킬 것...
읽을수록 흥미진지해지는 이야기 전개로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들

첫째보다 둘째에게는 한국사가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엄마 우수영, 판옥선이 뭐야.
전라 우수영,
경상 우수영으로 간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해가 안간다네요.
깊게 다 알면서 읽기에는
한국사가 아이들에게는 어렵기에 그림과 글로 흘러가듯 이야기 흐름만
읽어보기로
했어요.

재미있는 캐릭터 그림으로 혼자 깔깔 거리며 웃더니 동생에게도
책의 내용을 설명해
주네요.
배의 벌어진 틈을 요술껌을 씹은 후 붙여주기로
했는데
찬이의 입안에서 점점 부풀어 오는 모습에 까르르~~ 너무 재미있나
봅니다.
중간중간 시대 흐름 배경과 다른 소재들도 등장하지만
그 소재들이 아이들의 어려운 한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수 있게 했던거 같아요.

부록 :
취재일기
조선의 판옥선, 신호연
!!
아직 우리집 아이들이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운데요
부록을 통해 두 단어는 확실하게 익힌거
같아요.
두고두고 보기에는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고
동화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었기에 책장에 꽂아두고 봐도 될듯합니다.

한글 반포 대작전
화성 행차 수호
대작전
고구려 벽화 그리기 대작전
고려 상인되기
대작전
이번에 읽어본 거북선 사수
대작전까지
정말 많은 을파소 한국사 동화가
있었네요.
이번에 읽어본 이순신편도 너무 좋았기에 읽어보지 못한 한국사
동화
모두 아이들과 읽어보고 싶어요.

책을 재미있게 읽은 후 독후 활동으로
마무리 했어요.
한국사 어렵다고 느끼지말고 파타지로 시작하는 한국사 동화로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