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탐정단 3 - 수수께끼의 그림자 마법 착각 탐정단 3
후지에 준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정인영 옮김 / 을파소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착각 탐정단 3권!!!

* 수수께끼의 그림자 마법 *

을파소

 

 


 

 

 착각 탐정단 1권 < 불길한 달밤의 보석 도둑 >

http://blog.naver.com/a994098/221070613743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에요.
제목 그림 글 모두 아이들의 호기심과 만족감을 얻기엔 충분했던 도서였어요.

2권 역시 아이들이 갖고 싶어해서 구매해주기로 했던 도서였지만
이사 준비로 아직도 약속 지키기 못했네요 ㅜㅜ

 

 


 

 

 

 

이번에 소개해할 책은 착각 탐정단 3
 수수께끼의 그림자 마법  이에요 !!

이사한 집에서 처음 엄마가 서평 작성한 책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 엄마도 뿌뜻하네요.

이 책의 그림은 현재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요시타케 신스케가 귀여운 착각 탐정단의 활약을 귀여운 필치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유가 있어요》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통해 친숙해진 그의 재치있고 섬세한 일러스트는 독자들이 더 이야기 속으로 몰입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체커 그림자 착시, 크레이터 착시, 헤르만 격자 착시, 오우치 착시 등 책에 소개된 다양한 착시 자료를 실제로 재고 비교해 보다 보면  착시와 추리의 세계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거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인거 같아요.

책이 글밥도 많아 6살 막둥이가 보기에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큰딸과 함께 한권을 앉은 자리에서
읽을 정도로 책에 몰입해서 읽었던거 같아요.


 

뭐가 그리도 재미있는지 읽는 내내 키득키득 거리며
누나에게 질문하기 바쁜 6살이랍니다.

엄마보다는 큰딸이 읽어주는 책을 좋아하는 막둥이는 책에서 주어지는 질문에
누나 애는 바보 아니야 이렇게 쉬운것도 모른다고 누나와 함께 흉도 보고
책이 전개되는 글내용보다는 책에 제시되는 수수께기 문제에 관심이 많네요.

누나 누나 이렇게 쉬운 문제도 수지와 지민이는 모르나봐 !!!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정답을 외치는 막둥이...

누나가 조용히 읽어 내려가니 큰소리로 읽으라고 조르네요

 


차례

미술관의 카스텔라, 빛과 그림자의 착각 그리고 민 박사의 비밀까지...
제목만 봐도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역활을 하네요.

번쩍이는 눈동자의 저주, 사라진 증거... 등

엄마역시 빨리 읽고 싶어지는 책이였어요.

 

 

 

 

착각 탐정단 3권은 생각보다 많은 등장인물이 등장하네요.
범상치 않은 새로운 등장인물들... ㅎㅎ
아이들은 윤상원 형사와 호랑이 할아버지 캐릭터가 궁금한지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셋이 앉아서 킥킥 거리네요.

책을 좋아하는 삼남매들은 새로운 책만 보면 늘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가장 먼저 등장인물 캐릭터를 보고 예측하기걸 좋아해요.

막둥이는 윤상원 형사의 얼굴에 똥이 가득하다고 키득키득 거리네요.

 

글밥이 많은 내용들도 막둥이는 누나가 읽어주는 책에 푹 빠져들고 있네요.
누나 빨리 읽으라고 제촉하는 막둥이 때문에 짜증도 나겠지만
정신없이 바쁜 엄마를 대신해 책을 읽어주는 딸을 보니 기특하네요.

 

 

 


체커 그림자의 착시 !!

A 타일과 B 타일을 비교해 보면 A 타일은 진한 색, B 타일은 연한색으로 보이는데요
종이를 얹고 보니 A와 B 타일의 색깔이 똑같아 보이네요.

이해 할수 없는 아이들은 인터넷으로 체커 그림자 착시라는 용어를 찾아 보았어요.

엄마 동색 착시와 체커 그림자 착시와 같은 말이라고 인터넷을 찾더니
엄마를 찾는 아이들...

엄마도 사실 처음 들어보는 착시 현상이라 책 덕분에 새로운 착시 현상을 알게 되었어요.

 

' 크레이터 착시 '

오른쪽 두 줄의 움푹 들어가 왼쪽 두 줄의 원은 볼록 튀어나 보인다.
책을 빙글 돌려 거꾸로 보면 들어가 있던 원이 튀어나와 보이고 튀어나온 원이 들어간 것처럼 보인다 !!

새로운 착시 현상에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

한손에는 핸드폰 한손에는 책을 보면서 착시 현상을 공부하네요.

 

 

 

헤르만 격자 착시, 반짝이는 격자 착시, 오무치 착시, 로브비넨코 착시 등

정말 다양한 착시 현상들이 많네요.

처음 들어보는 착시 현상들이 마냥 신기해 하는 모습 보니 새로운 책을
많이 접해주는것도 부모의 할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번에 이사한 집도 도서관이 바로 인접해 있는 곳이에요.

 

과학, 수학을 좋아하는 작은딸 역시 착착 탐정단에 푹빠져 많은 착시 현상들을 보며
즐겁고 흥미로워 했어요.

마지막에 민박사님의 정체가 구기자라는 사실을 알게된 딸 !!!
빵 터졌네요.

아직 저학년이라 어려운 내용들도 많았지만 착각에 빠져 재미있는 추리와 함께
읽기에 좋은 도서인거 같아요.

 

 


착각 탐정단 3권 " 수수께끼의 그림자 마법" 은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책이에요.

아이들도 엄마도 착각 탐정단과 함께 추리를 함께 풀어가면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기억에 많이 많았고  두고두고 보게될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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