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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부자가 된 키라 ㅣ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 7
박현숙 지음, 원유미 그림 / 을파소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꿈을 이루게 도와 주는 자기경영 동화 7번째
이야기
생각 부자가 된
키라
글 : 박현숙, 그림 :
원유미
을파소

을파소에는 정말 좋은 책들이
많은거 같아요.
착각 탐정단, 올빼미
시간탐험대,
미누스와 루시, 기상천외
발명백과,
마지막으로 우리딸들이 가족 좋아하고
즐겨있는
키라 시리즈는 꿈을 이룰수 있게 도와주는 최고의
도서인거 같아
엄마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있어요.
이번에 소개할
책은
생각 부자가 된 키라인데요 역시 재미있고 교훈을
많이 주는 책이에요.


우리집에는 키라책이 4권 있는데요
착한일 할때마다
아니면 상장을 받아오면 하나씩 구매해 주기로 했어요.
책장가득 키라책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람부자가 된 키라
마음부자가 된 키라
생각 부자가 된
키라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우리집에는 4권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는 7권까지 구매할수
있다고 해요.

자기전에도 키라책을 손에서 놓치 못하는 첫째는 자신만의 이야기라 더 공감이
간다고 합니다.
생각 부자가 된 키라 이야기는?
춤을 보면서 사람들이 떠올린 이미지는
다들 달랐어요. 코끼리를 떠 올렸다는 사람도 있었고 태풍이 몰아치는 언덕을
떠올린 사람도
있었습니다.
파도치는 성난 바다를 떠올린 사람, 그것과 정반대로 잔잔한 바다에서 고래가 춤추는 모습을
떠올렸다는
하는 사람, 잠자는 아기가 잠꼬대하는 모습을 떠올린 사람 등등
처음에는 비행기를 만들고
텔레비전을 만들고, 전화를 만들어 낸 사람들은 남들보다
생각 부자였기에 가능했던거 같아요.
어린 시절
선생님께서 너는 아무것도 못할 거야 라는 말까지 들었던 아인슈타인, 학업능력이 떨어진다고
학교에서 퇴학당했던 에디슨, 고등학생
때는 문제아로 손가락질 받고 대학도 1년 만에 중퇴했던
스티브 잡스... 등등
그 사람들은 남들보다
생각 주머니가 크고 깊이 있었으며 손으로 만지지 않고
온몸으로 만지며 귀로만 듣지 않고 온몸으로 들었기때문에 가능했던거
같아요.

생각 부자가 된 키라는
1부 : 글을 잘
쓰고 싶어
2부 : 생각을 키우는 방법
3부 : 생각 부자 키라의 생각 나눔
크게
세부분으로 나뉘어 집니다.

키라는 강연도 잘하고 쓰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고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유명해지는 니콜라 아저씨를
늘
부러워했습니다.
니콜라 아저씨처럼 글도 잘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싶어 아저씨에게 글을 잘 쓰는 법을
물어 보았지만 인터뷰 일정과 여행 스케줄로 답변을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학교에서 환경에 대한 글짓기
대회가 열렸는데요
키라도 참가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일기쓰기조차 싫어했던 키라에게는
걱정이였어요.
그래서 키라는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도움받기 위해 니콜라 아저씨께 전화
했지만 전화기는 꺼져
있었어요.
인터넷, 책을 통해 글잘쓰는 방법도 공부하고
좋은말, 멋진말은 외운 키라는
아빠에게 멋진 문장을 자랑했지만 아빠는 책 문장을 그대로 모방하기
보다는
자기 생각을 쓰는게 좋다고 충고하셨는데 키라는 아빠 말에 몸시 섭섭해
했어요.

키라는 글을 잘쓰기 위해 글씨기 반으로 옮겼지만 거기에는 글을 잘쓰는
엠바가 있었어요.
속상하고 챙피한 키라는 글쓰기 반이 아닌 노래반으로 옮겼는데 처음에는 괴상하고 특이한
외모때문에
실망했지만 개성넘치고 유쾌한 토마스 선생님 덕분에 우중충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밝아지고 따뜻해
졌어요.

키라대신 엠바가 학교대표 글짓기 대회를 나가게
되니,
키라는 학교 대표로 나가는 엠바가 부럽고 미워서 글쓰기 대회날 엠마의 안경을
숨겨버렸어요.
키라가 숨긴 안경때문에 엠마는 다리를 다쳐
학교에 결석했어요.
친구들은 안경이 없어 글쓰기 대회에서 당연히 엠마가 글을 못썼을꺼라고 생각하고
걱정했지만
엠마는 당당히 일등을 해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어요.
며칠뒤 엠마가 새안경을 쓰고 왔는데 표정이
어두웠어요. 왜냐하면 잃어버린 안경은 외국에 계신
아빠가 생일 선물로 사준 안경이라 꼭 찾고 싶어서
안경을 찾는다는 글을 학교
여기저기에
붙였어요.
키라는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10살, 9살 두 딸이 읽기에 적합한 책인거
같아요.
생각 부자가 된 키라를 읽으면서 왜 생각을 깊이
해야되는지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멋진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오는지 키라를 통해 생각 부자가
되는 법을
아이들 입장에서 잘 풀어
주었어요.
책 읽기를 좋아하고 글 쓰기를 좋아하는 딸은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책인거라
생각해요.

글밥이 많았지만 둘째 역시 재미있게 읽었어요.

개성이 많은 둘째에게 늘 잔소리만 했는데요 남들과 가끔 다른 행동을 하는
둘째를 남들과 다른 생각주머니
때문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둘째의 개성넘치는 끼를 존중해 주기로 마음
먹었지만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ㅎㅎㅎ
카라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엠마의 글 솜씨를 무지 부러워 했던
첫째에요.
자기도 엠마처럼 글을 잘 쓰고 싶다고 하면서 키라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적었지만 챙피하다고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독후활동을 했어요.
첫째도 엠마처럼 글을 쓰고
싶은데 학교에는 글짓기 반이 없어서 속상하다고 해요.
글을 짓고 글을 짓는거는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멋진 글이 되지
않는다고 어쩌면 자신이
키라라면 같은반에 엠마라는 친구가 있다면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하겠지만
마음속으로는
가능했던 행동일꺼라 말하네요.
솔직히
둘째딸의 행동과 글을 보면 늘 엉뚱하고 창의적이라 많이 혼내고 첫째는 늘 바른생활을
하는 아이라 좋아했었는데요
ㅎㅎ
생각 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 엄마 역시 둘째를 많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엉뚱한 상상을 하고 호기심을 가질때 새로운 것이 보인다는 교훈을 깊게 새긴
딸은
앞으로 멋진 글을 써보겠다고
자신의 또 다른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