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사과 퀘스트 마인크래프트 생존 모험 1
메건 밀러 지음, 최지원 옮김 / 예림아이 / 201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마인크레프트 비공식 그래픽 노블 !!!

아이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마인크래프트 엄마는 이제서야 읽어 봤어요.

마인크래프트 생존 모험 1권

황금사과 퀘스트

 

 

 


 

마인크래프트 유저들을 위한 판타지 그래픽 노블 !!!

좀비로 변한 동생을 구하려는 피닉스의 위험한 생존 모험 이야기 에요.
성벽 너머 세계에서 반드시 황금 사과를 찾아야 하는 미션이 주어지는데요
위험 가득한 세계에서 피닉스는 마법의 황금 사과를 찾아 올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는 스릴 넘치고 박진감 넘치는 책이에요.

솔직히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한건 딸을 통해 얼마전에 알았어요.
저는 아이들에게 티비 오락을 노출해 주지 않기에 엄마도 잘 몰랐네요.

하지만 딸들이 책을 받고 너무 좋아했어요.
친구들이 게임 이야기를 해도 무슨말인지 몰라 친구들 이야기 속에
들어갈수 없었다고 ㅠㅠ


그랬구나~ 엄마가 정말 미안했어요.
이제라도 책을 통해 알수 있어 너무 좋았고 엄마역시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함께 읽었어요.

 


마인크래프트 유저들을 위한 판타지 그래픽 노블 !!!

좀비로 변한 동생을 구하려는 피닉스의 위험한 생존 모험 이야기 에요.
성벽 너머 세계에서 반드시 황금 사과를 찾아야 하는 미션이 주어지는데요
위험 가득한 세계에서 피닉스는 마법의 황금 사과를 찾아 올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는 스릴 넘치고 박진감 넘치는 책이에요.

솔직히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한건 딸을 통해 얼마전에 알았어요.
저는 아이들에게 티비 오락을 노출해 주지 않기에 엄마도 잘 몰랐네요.

하지만 딸들이 책을 받고 너무 좋아했어요.
친구들이 게임 이야기를 해도 무슨말인지 몰라 친구들 이야기 속에
들어갈수 없었다고 ㅠㅠ


그랬구나~ 엄마가 정말 미안했어요.
이제라도 책을 통해 알수 있어 너무 좋았고 엄마역시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함께 읽었어요.

 

 

생동감 넘치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케릭터 덕분에
새로운 유형의 책을 만나볼수 있었던 책이였던거 같아요.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에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던전과 좀비에
책을 손에서 놓치 못하게 만드네요.

간접적으로 게임을 할수 있었기에 엄마도 이책을 통해 아이들의 게임 세계를
이해할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을 어찌나 집중해서 읽던지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버리고는
2권 사달라고 합니다.

장난감이 아닌 책을 사달라는 아이를 보면 엄마는 그저 행복하고
기분좋아지는거 같아요.

 

 

책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친구들한테는 늘 인기쟁이인 둘째는 마이크래프트 게임 이야기만 나오면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친구들 대화에서 끼지 못해 속상해 했었는데 이번에 책으로 만나보고 너무 좋았다고 해요.

마인크래프트 생존모험 !!
황금사과 퀘스트 읽고 스스로 독서록 작성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엄마 좋은책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네요.

친구들 중에 이책 가진 아이들은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독후활동과 함께 마인트 앱까지 ~~
정말 재미있게 책 읽은게 독후활동 속에 고스란히 묻어 나네요.

부족해도 스스록 독후활동을 해준 딸을 보니 엄마가 기분좋았던 책이에요.

 

 

 

예림아이에서 마인크래프트 생존 모험 시리즈가 벌써 2권이나 출판되었네요

책으로 만나본 마인크래프트 생존 모험 시리즈 1권 황금 사과 퀘스트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기에
마인크래프트 생존 모험 2권 좀비 몽크의 복수 책 사달라고 조르네요.

아이들을 무조건 게임을 못하게 하는것만이 방법이 아닌거 같아요
친구들과의 소통을 위해 게임이 아닌 책으로 게임하면서 소통하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걸 이번에 깨달았어요.

역시 엄마도 아이들 시대를 이해하고 함께 공부해야 되나봐요~

아이들도 읽으면 도움되지만 부모님들과 함께 보시고 아이들의 시대 흐름을 함께 이해할수 있고 아이들과
소통할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는 책이라
판단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모두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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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부자가 된 키라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 7
박현숙 지음, 원유미 그림 / 을파소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꿈을 이루게 도와 주는 자기경영 동화 7번째 이야기

생각 부자가 된 키라

글 : 박현숙, 그림 : 원유미

을파소

 

 

 


 

 

 

 

을파소에는 정말 좋은 책들이 많은거 같아요.
착각 탐정단, 올빼미 시간탐험대,
미누스와 루시, 기상천외 발명백과,
마지막으로 우리딸들이 가족 좋아하고 즐겨있는
키라 시리즈는 꿈을 이룰수 있게 도와주는 최고의 도서인거 같아
엄마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있어요.

이번에 소개할 책은
생각 부자가 된 키라인데요 역시 재미있고 교훈을 많이 주는 책이에요.

 

 

 

 

 

 

 

우리집에는 키라책이 4권 있는데요
착한일 할때마다 아니면 상장을 받아오면 하나씩 구매해 주기로 했어요.

책장가득 키라책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람부자가 된 키라
마음부자가 된 키라
생각 부자가 된 키라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우리집에는 4권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는 7권까지 구매할수 있다고 해요.

 


자기전에도 키라책을 손에서 놓치 못하는 첫째는 자신만의 이야기라 더 공감이 간다고 합니다.

생각 부자가 된 키라 이야기는?

춤을 보면서 사람들이 떠올린 이미지는 다들 달랐어요. 코끼리를 떠 올렸다는 사람도 있었고 태풍이 몰아치는 언덕을
떠올린 사람도 있었습니다.
파도치는 성난 바다를 떠올린 사람, 그것과 정반대로 잔잔한 바다에서 고래가 춤추는 모습을 떠올렸다는
하는 사람, 잠자는 아기가 잠꼬대하는 모습을 떠올린 사람 등등

처음에는 비행기를 만들고 텔레비전을 만들고, 전화를 만들어 낸 사람들은 남들보다
생각 부자였기에 가능했던거 같아요.

어린 시절 선생님께서 너는 아무것도 못할 거야 라는 말까지 들었던 아인슈타인, 학업능력이 떨어진다고
학교에서 퇴학당했던 에디슨, 고등학생 때는 문제아로 손가락질 받고 대학도 1년 만에 중퇴했던
스티브 잡스... 등등

그 사람들은 남들보다 생각 주머니가 크고 깊이 있었으며  손으로 만지지 않고
온몸으로 만지며 귀로만 듣지 않고 온몸으로 들었기때문에 가능했던거 같아요.


 

 

 

생각 부자가 된 키라는

1부 : 글을 잘 쓰고 싶어
2부 : 생각을 키우는 방법
3부 : 생각 부자 키라의 생각 나눔

크게 세부분으로 나뉘어 집니다.

 

 

키라는 강연도 잘하고 쓰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고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유명해지는 니콜라 아저씨를
 늘 부러워했습니다.

니콜라 아저씨처럼 글도 잘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싶어 아저씨에게 글을 잘 쓰는 법을
물어 보았지만 인터뷰 일정과 여행 스케줄로 답변을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학교에서 환경에 대한 글짓기 대회가 열렸는데요
키라도 참가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일기쓰기조차 싫어했던 키라에게는 걱정이였어요.
그래서 키라는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도움받기 위해 니콜라 아저씨께 전화
했지만 전화기는 꺼져 있었어요.

인터넷, 책을 통해 글잘쓰는 방법도 공부하고 좋은말, 멋진말은 외운 키라는
아빠에게 멋진 문장을 자랑했지만 아빠는 책 문장을 그대로 모방하기 보다는
자기 생각을 쓰는게 좋다고 충고하셨는데 키라는 아빠 말에 몸시 섭섭해 했어요.

 

 

 

 

키라는 글을 잘쓰기 위해 글씨기 반으로 옮겼지만 거기에는 글을 잘쓰는 엠바가 있었어요.
속상하고 챙피한 키라는 글쓰기 반이 아닌 노래반으로 옮겼는데 처음에는 괴상하고 특이한 외모때문에
실망했지만 개성넘치고 유쾌한 토마스 선생님 덕분에 우중충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밝아지고 따뜻해
졌어요.

 

 

키라대신 엠바가 학교대표 글짓기 대회를 나가게 되니,
키라는 학교 대표로 나가는 엠바가 부럽고 미워서 글쓰기 대회날 엠마의 안경을 숨겨버렸어요.

키라가 숨긴 안경때문에 엠마는 다리를 다쳐 학교에 결석했어요.
친구들은 안경이 없어 글쓰기 대회에서 당연히 엠마가 글을 못썼을꺼라고 생각하고 걱정했지만
엠마는 당당히 일등을 해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어요.

며칠뒤 엠마가 새안경을 쓰고 왔는데 표정이 어두웠어요. 왜냐하면 잃어버린 안경은 외국에 계신
아빠가 생일 선물로 사준 안경이라 꼭 찾고 싶어서 안경을 찾는다는 글을 학교 여기저기에
붙였어요.

키라는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10살, 9살 두 딸이 읽기에 적합한 책인거 같아요.

생각 부자가 된 키라를 읽으면서 왜 생각을 깊이 해야되는지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멋진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오는지 키라를 통해 생각 부자가 되는 법을
아이들 입장에서 잘 풀어 주었어요.

책 읽기를 좋아하고 글 쓰기를 좋아하는 딸은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책인거라 생각해요.



 

글밥이 많았지만 둘째 역시 재미있게 읽었어요.

 

 

 

 

개성이 많은 둘째에게 늘 잔소리만 했는데요 남들과 가끔 다른 행동을 하는 둘째를  남들과 다른 생각주머니
때문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둘째의 개성넘치는 끼를 존중해 주기로 마음 먹었지만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ㅎㅎㅎ

 

 

카라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엠마의 글 솜씨를 무지 부러워 했던 첫째에요.
자기도 엠마처럼 글을 잘 쓰고 싶다고 하면서 키라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적었지만 챙피하다고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독후활동을 했어요.

첫째도 엠마처럼 글을 쓰고 싶은데 학교에는 글짓기 반이 없어서 속상하다고 해요.
글을 짓고 글을 짓는거는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멋진 글이 되지 않는다고 어쩌면 자신이
키라라면 같은반에 엠마라는 친구가 있다면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하겠지만 마음속으로는
가능했던 행동일꺼라 말하네요.

솔직히 둘째딸의 행동과 글을 보면 늘 엉뚱하고 창의적이라 많이 혼내고 첫째는 늘 바른생활을
하는 아이라 좋아했었는데요 ㅎㅎ
생각 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 엄마 역시 둘째를 많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엉뚱한 상상을 하고 호기심을 가질때 새로운 것이 보인다는 교훈을 깊게 새긴 딸은
앞으로 멋진 글을 써보겠다고 자신의 또 다른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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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한국 지리 여행 - 어디까지 가 봤니? 방방곡곡 지리 여행
김은하 지음, 긴리(Gynree) 그림 / 봄나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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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봤니?
방방곡곡 한국 지리 여행 !!!


김은아 지음 / 긴리 그림



 

 

이야기를 듣듯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한국지리 책 !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어디까지 가 봤니?

역사가 깊은 한반도의 땅,
우리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
굽이굽이 흘러 사람들의 젖줄이 된 감,
드넓게 펼쳐진 곡장지대 평야,
우리나라 삼면을 둘러싸고 있는 바다,
그리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도시까지

 

우리 나라 방방곡곡으로 여행 떠나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

 

 

 

바다 / 도시 / 땅 / 산 / 강물 /평야 로

나뉘어 지네요...

우리 가족은 정말 여행을 좋아해요.
아이들과 전국방방곡곡 안 가본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도 돌아다녔던거 같아요.

얼마전에도 여수, 광주, 광양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어요.
다음주에는 섬에 가려고 계획 세우고 있네요 ㅎㅎㅎ

여행은 언제가 힐링되는거 같아요.

어디까지 가봤니?
방방곡곡 한국 지리 여행 책은 우리 가족에게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서
보자마자 바로 신청했어요.

책의 깊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 큰딸이 보기엔 살짝 어려운 감이 있긴 하지만
두고두고 보기엔 내용이 아주 좋은 책인거 같아요.
단순히 지역의 특징만 간단히 소개된 책이 아니라 지리적인 지식과
과학, 역사적인 내용까지 통합적으로 두루 잘 설명되었기 때문에
중,고 생뿐 만아니라 어른들까지도 볼수 있을 정도로 책의 내용이 알찬거 같아요.



우리 나라가 극동 지역에 있다고? 위치

극동이란 가장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는 뜻으로 정동진이 극동 지방이라고 할수 있어요.
위도와 경도의 용어도 처음 들어본 아이들은 책이 신기한지 읽으면서
아빠, 엄마에게 질문하기 바쁘네요.

위도와 경도, 북위, 동경까지 수리적 위치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어려운 감이 있었지만 호기심을 잡기에는 충분했던 책이였어요.

집에 고스런히 모셔둔 지구본을 가지고 직접 위도 경도를 아빠와 함께 읽어 보기도 했어요.

 

 한반도는 언제 생겨난 땅일까 한반도의 역사

가족여행이 많은 우리집 아이들은 박물관을 수도 없이 많이 갔던거 같아요.
저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푯말을 아이들에게 꼭 읽게 하고 있어요,
내용은 모르더라도 꾸준히 읽다보면 조금씩 이해하는 날이 오더라구요.

편마암이라는 암석을 박물관에서 수도없이 보았는데 책에서 편마암이 암석중에
40% 정도를 차지 한다는 구절을 읽을 아이들은 놀라더라구요.

삼엽충 화석, 백악기 등 어려운 용어들이 있었지만 엄마, 아빠와 박물관에 갔던
기억을 되살려 같이 재미있게 읽었어요.

 

 

 

지리산이 국립공원 1호 !!

지리산, 설악산,한라산등 여러 국립공원을 알고만 있었지 지리산이 국립공원 1호라는 것을
처음 알게된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뜨덕 거리네요.

 

 

지리산, 설악산은 아이들이 직접 가본 곳이라 더 좋아했어요.

 


홍도 ㅎㅎㅎ

그림보다 실제로 해질녘 홍도의 모습을 보면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던거 같아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 바로 홍도이기도 해요.

여행을 자주가는 우리집 가족에게 정말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고학년이 될수록 그냥 지형만 알기보다는
방방곡곡 한국지리 여행 책처럼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어려운 감이 있기는 하지만 여행하면서 가지도 다니면서 아이들과 함께
보면 깊이 있게 그 지역을 이해하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제가 찾고 싶었던 책을 찾고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볼수 있어 참 좋네요.
내용도 알차고 한국지리도 깊이 이해할수 있는 책인거 같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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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굴삭기 벤! - 공사장에서 벌어진 자장자장 이야기 꿈꾸는 작은 씨앗 34
되르테 혼 지음, 필리프 스탐페 그림, 권지현 옮김 / 씨드북(주)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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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굴삭기 벤 !!!

공사장에서 벌어진 자장자장 이야기

되르테 흔 글
필리프 스팜페 그림
권지현 옮김

 

 

 


 

 

 

잘 자, 굴삭기 벤 !! 

공사장에서 벌어진 자장자장 이야기 



역시 남자아이라서 자동차, 굴삭기,트럭, 포크레인등
바퀴달린 사물들을 아주 좋아하는거 같아요.

두 딸들과는 다르게 인형 보다는 자동차에 푹 빠져 자동차 이름을
대부분 모두 외울정도로 정말 좋아해요.

잘 자, 굴삭기 벤 !!!

책을 보자마자 당장 보고 싶다고 조르네요,
텔레비젼을 거의 보지 않아 벤이라는 케릭터를 알지는 못하지만
앞 표지만으로 아이의 책 읽고 싶은 욕구를 잡기엔 충분했던거 같아요.


 

 

택배가 도착하자 마자 그 자리에서 책을 펼치기 시작하는 막둥이...
재미있는지 책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책 내용을 엄마에게 설명해 주기 바쁘네요.

 

 

굴삭기 벤,
기중이 카를라,
로더 루디,
덤프트럭 키키,
롤러 발리 ....등


이름들 역시 특이하지만 읽고 또 읽고 반복적으로 읽으니
금세 외워 버리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공사장을 유치원이라고 칭하니 더 재미있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용어를 사용하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한
책인거 같아요.

 

 

 

 

 

손가락으로 집어 가면서 엄마에게
공사장에서 친구들의 역활을 자세히 설명해 주네요.

 

 

모래 눈사람이 너무 뚱뚱하고 웃기게 생겼다고
혼자서 까르륵 웃네요.

밥을 많이 먹어서 배도 나왔고 팔은 짝짝이라고 ㅎㅎㅎ

막둥이도 벤 친구들과 함께 모래 눈사람 만들러 가고 싶다고 하네요.

모래 눈사람 과연 가능할지 그것도 의문이지만 ㅎㅎㅎ

 

 

 

 

책을 읽은 막둥이는 혼자서 벤과 벤친구들을 그리네요.

 

 

 

마지막으로는 벤의 새로운 친구를 그리더니
이름은 뽀로로라네요.

벤 친구들이 고생했으니 3층 버스에 태워서 집으로 데려다 주고 싶다고 하면서 ㅎㅎㅎ

 


직접 가위질까지 하면서 벤의 새로운 친구 뽀로로도 만들어 봤어요.

막둥이가 좋아하는 벤 친구들 덕분에 막둥이는
잘자, 굴삭기 벤 !
공사장에서 벌어진 자장자장 이야기 책을 아주 좋아하고 읽고 또 읽으면서
소중하게 간직하는 책이 되었네요.

소재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라서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꺼라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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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 : 신들의 대전쟁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이선영 정보글,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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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대전쟁 / 아울북

 

 



 

 

 

 

 책을 택배로 받고 너무 좋아했던 아이들 !!

타 출판사의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마르고 닳도록 보았기에
아울북 책 역시 기대 가득한 얼굴로 학교 갔다온 아이들이 가방도 벗지 않은채
책부터 집어 드네요.

엄마 과연,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떤 내용일까?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한장 한장 넘기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누나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니 막둥이도 함께 읽겠다고
누나들 옆에서 함께 보는 막둥이..

그리스 로마 신화 막둥이가 읽기는 많은 어려운 내용과 양이지만 누나들의 설명이 있기에
그림만 봐도 그저 재미있나봐요.

누나들에게 질문하기 바쁜 막둥이에요.


그리스 로마신화 엄마는 어릴적에 읽어보지 못했지만 우리집 아이들은 참 좋아하네요.

위대한 정신, 지식의 창고, 상상력의 원천
그리스 로마 신화 !!

신화란 신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말합니다.
신은 인간과 달리 죽지 않는 존재이며, 무엇이든 알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이러한 신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바로 신화입니다.

왜 그리스 로마 신화일까? 라는 많은 의문들을 갖는데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 문화가 로마로 퍼지면서 로마 문화는 새롭게 탄생하게 됩니다.
로마는 군사력으로 그리스를 정복했지만, 그리스의 뛰어난 문화와 예술, 문화를 접하고는
로마 사람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발전시키려고 그리스 문화를 흉내 내기 시작하면서
로마의 많은 작가가 그리스 작가들이 지어낸 이야기를 가져다가 자신들의
신화 속에 집어 넣고 그들을 이기려고 많은 노력을 기우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리스 신화와 로마 신화는 서로 닮게 되어 사람들은 이 둘을 묶어 그리스 로마 신화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만화로 펼쳐진 그리스 로마 신화 !!!
엄마는 어렸을때 어려워서 읽지도 못했는데 요즘 책들은 참 재미있게
잘 구성되어 있는거 같아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환상적인 세계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신과 인간의 저마다 독특한 캐릭터가 재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듯 해요.


1장부터 10장까지의 제목만 봐도 읽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등장인물들을 생동감 있게 잘 표현해 놓았네요.
둘째는 호기심과 모험심이 강하고 무모한 일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신들의 왕 제우스가 멋지고 제우스의 매력에 푹 빠져서 책을 읽게 되는거 같다고 하네요.

하지만 첫째는 메티스, 가이아, 레아등 예쁜 여자 여신들의 캐릭터에 많은 관심을 보이네요.

 

학습 만화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엄마는 몇가지 도서들의 학습만화는
엄마가 봐도 재미있어 아이들과 함께 보게 되는거 같아요.

아직 어려운 학습 만화라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았지만
흥미진지한 이야기와 독특한 캐익터에 반해 끝까지 읽어 내려 가는듯 해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들이 펼치는 눈을 뗄수 없는 이야기와
화려한 액션을 생동감 있는 만화로 잘 표현했기때문에
엄마도 어렵게 느꼈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초등학교 저학년인 딸이 자연스럽게
신화의 주인공인 된것 처럼 자연스럽게 신화에 빠져들게 되는거 같아요.

 

 

글과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만화를 통해 그리스 로마 신화 세계에 푹 빠져 드는거 같아요.
많치 않은 글과 사실감 넘치는 만화 캐릭터가 재미를 더해 주는거 같아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위대한 정신이자 지식의 창고,
상상력의 원천이라 그리스 로마 신화를 꼭 한번쯤은 읽어봐야할꺼라 생각해요.

살짝 이해할수 없는 결혼문화로 인해 딸들의 머릿속이 살짝 복잡해 지긴 했지만
반복적으로 읽다보면 언젠가는 이해할수 있는 날이 오겠죠.

 

카오스는 무엇일까?

신들의 계보

 

작은딸이 멋있다는 제우스의 삶 !!!

 

우라노스의 엄청난 자식들 !!

딸들이 과연 현실에서 가능할까 라는 의문을 갖게 만드는 수많은 자식들을 살펴 보았어요.

 

마지막으로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 2권 예고편을 본 아이들은
언제 2권 나오냐고 자꾸 물어보네요.

벌써부터 2권 이야기가 많이 궁금한가 봅니다.

읽고 또 읽고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다는 아이들...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은
신들의 왕 제우스와 올림포스 십이 신과 여웅 들이 펼치는 모습에 흠뻑 빠져들게 만드는 책인거 같아요.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와 재미있는 신화속에
캐릭터를 익힐수 있는카드가 있어 이해가 더 쉬웠던거 같아요.

서로 카드 갖겠다고 싸우는 통에 엄마가 그리스 로마 신화 카드는 높은곳에 보관중이랍니다. ㅎㅎ

그리스 로마 신화 2권 엄마와 우리집 아이들 모두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출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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