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 굴삭기 벤! - 공사장에서 벌어진 자장자장 이야기 ㅣ 꿈꾸는 작은 씨앗 34
되르테 혼 지음, 필리프 스탐페 그림, 권지현 옮김 / 씨드북(주)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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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굴삭기 벤 !!!

공사장에서 벌어진 자장자장 이야기

되르테 흔 글
필리프 스팜페 그림
권지현 옮김

 

 

 


 

 

 

잘 자, 굴삭기 벤 !! 

공사장에서 벌어진 자장자장 이야기 



역시 남자아이라서 자동차, 굴삭기,트럭, 포크레인등
바퀴달린 사물들을 아주 좋아하는거 같아요.

두 딸들과는 다르게 인형 보다는 자동차에 푹 빠져 자동차 이름을
대부분 모두 외울정도로 정말 좋아해요.

잘 자, 굴삭기 벤 !!!

책을 보자마자 당장 보고 싶다고 조르네요,
텔레비젼을 거의 보지 않아 벤이라는 케릭터를 알지는 못하지만
앞 표지만으로 아이의 책 읽고 싶은 욕구를 잡기엔 충분했던거 같아요.


 

 

택배가 도착하자 마자 그 자리에서 책을 펼치기 시작하는 막둥이...
재미있는지 책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책 내용을 엄마에게 설명해 주기 바쁘네요.

 

 

굴삭기 벤,
기중이 카를라,
로더 루디,
덤프트럭 키키,
롤러 발리 ....등

​


이름들 역시 특이하지만 읽고 또 읽고 반복적으로 읽으니
금세 외워 버리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공사장을 유치원이라고 칭하니 더 재미있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용어를 사용하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한
책인거 같아요.

 

 

 

 

 

손가락으로 집어 가면서 엄마에게
공사장에서 친구들의 역활을 자세히 설명해 주네요.

​

 

 

모래 눈사람이 너무 뚱뚱하고 웃기게 생겼다고
혼자서 까르륵 웃네요.

밥을 많이 먹어서 배도 나왔고 팔은 짝짝이라고 ㅎㅎㅎ

막둥이도 벤 친구들과 함께 모래 눈사람 만들러 가고 싶다고 하네요.

모래 눈사람 과연 가능할지 그것도 의문이지만 ㅎㅎㅎ

 

 

 

 

책을 읽은 막둥이는 혼자서 벤과 벤친구들을 그리네요.

 

 

 

마지막으로는 벤의 새로운 친구를 그리더니
이름은 뽀로로라네요.

벤 친구들이 고생했으니 3층 버스에 태워서 집으로 데려다 주고 싶다고 하면서 ㅎㅎㅎ

 


직접 가위질까지 하면서 벤의 새로운 친구 뽀로로도 만들어 봤어요.

막둥이가 좋아하는 벤 친구들 덕분에 막둥이는
잘자, 굴삭기 벤 !
공사장에서 벌어진 자장자장 이야기 책을 아주 좋아하고 읽고 또 읽으면서
소중하게 간직하는 책이 되었네요.

소재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라서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꺼라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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