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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전날 1
모토이 요시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원낙 유명한 작품이라 원서로 다 봤던 작품.
번역이 충실한거 같은데... 책의 구성으로 보면 나쁘지 않아보인다.
내용은 조금이라도 말하면 네타가 되니 말을 못하지만, 연출로보나 내용으로보나 나쁘지 않은 작품.
작가가 문제작만을 그렸던 작가라 꺼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름의 전날은 감정의 움직임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아주 훌륭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적으로 보면 뎃생과도 같은 표현방식으로 작품 전체의 느낌을 깊게 표현했다.
주인공이 미술학도인것과 맞물려 표현적으로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작가가 미술을 해서 그런지 표현이 만화스럽지 않고 미술스러운데 뭐... 그게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아무튼 추천할 만큼 재미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