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세상에서 출간한 오오시마 토와의 여고생 책이 전자책으로 발간되어 사보았습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소감은 진짜 욕나오더군요.전부터 일격전 작가의 따님이신 오오시마 토와 선생님의 팬이었기 때문에 철지난 야한 개그로 점철되어있는 책이라도 추억을 곱씹으며 즐겁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근데... 몇장 넘기자마자 있는 검은 먹칠부터 대사를 통째로 짤라내질 않나 페이지를 통째로 짤라내질 않나...내용도 이해가 안가는 책을 만들어서 팔아먹을라고 하다니...아니 지금 장난합니까?차라리 종이책을 중고로 살껄 그랬어요.복간되어 기뻐하는 팬들의 마음을 농락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조은세상이 벙개벙개라던가 성인 만화를 많이 출간하던데 보나마나 짤랐을테니 절대 사지 말아야하는 출판사 목록에 추가해야겠네요.완전 추억을 망가트린 느낌입니다.최악중에 최악입니다.조은세상은 해적판보다 못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아미 진짜 별을 마이너스로 못주는게 한 입니다.혹시 저처럼 추억으로 사려는 분이 계시면 절대 사지말라고 말리고 싶네요.후속 시리즈는 ak에서 발간된거 같은데 아직 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과연 어떤 형태일지...다른 출판사 책까지 겁나네요.아무튼 절대 사지마세요. 1권읽고 이정도인데 나머지는 진짜 어쩌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