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재미있는데 단행본 1권을 무려 9화로 쪼개 팔고 있다. 단행본은 2천원인데 연재로 사면 4천 5백원.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거다. 1점도 아깝다.
미리 산 사람들 바보 만드는 것도 아니고...
서울비주얼웍스(컨텐츠헤라제공) 쪼개 팔기의 대명사이니 왠만하면 사지말고 꼭 사야겠으면 단행본을 사길 바란다.
지구의 방과후도 단행본으로 다시 나왔던데 그것도 1권을 6화로 쪼개팔았으니 문제가 심각하다.
리디북스에서는 아직 연재 화를 파는데 알라딘에서는 연재는 판매 중지되어있다. 아마 리디도 곧 그렇게 되겠지.
연재를 중지시켜도 이미 판매된 책은 남아있는데 이렇게 쪼개 판 과거가 사라지리라 생각되는가?
책가지고 장난질을 쳐도 유분수지. 조선시대 책 빌려주는 업자가 책 중간 짤라내고 책 쪼개팔고 하다가 맞아죽었다는데 왜 그러는지 알 것 같다.
이렇게 까지 쪼개파는 곳은 처음봤다. 에잉~ 퉷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