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나의 첫 사춘기 - 이제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잘 모르겠는 사춘기 어린이와의 공감 대화
차승민 지음 / 팜파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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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하는 작가 차승민 선생님의 장점은 아이들을 꿰뚫어보고 그것을 위트있게 전달한다는데 있죠. 아이들에게도 선생님에게도 부모님께도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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