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순식간에 다 봤어요. 와 존잼입니다. 첫 페이지부터 휘몰아치네요. 내가 지금 중간부터 보고 있는건가? 하면서 몇번이나 확인했어요. 이렇게 재밌는데 짧아서 아쉬워요. 2권도 나오는거죠?? 다음권 보고 싶어요.
"탈래? 갈 데 없으면."‘누가 들어도 수상한 말을 남자는 아무렇지 않게 지껄였다. 그제야 나는 꼼짝없이 멈춰 있던 시선을 돌려 차 안의 시계를 보았다. 시간은 막 자정을 넘어가고 있었고, 도로는 이제 지나치게 조용했다. - P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