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제목에 좋아하는 동양풍 키워드라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로 읽게 되었어요. 다 읽고 든 생각은 좀 더 빨리 읽을걸!!!! 너무 재밌어서 왜 이제 봤나 싶어요 스토리 탄탄하고 주인공들 매력 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