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훌륭한 책으로 칭송을 받는다해도 내가 책을 고르는 기준은 결국 재미있는 책이다.
|
김영하의 입담이 잘 발휘된 단편집. 최근 나온 <오빠가 돌아왔다>보다 더 나은 단편집이라는 생각이다. |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2004년 5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
|
|
은희경 소설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후반기에 다소 힘이 떨어지는 아쉬움은 있지만. |
| 나는 훌리아 아주머니와 결혼했다 1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 황보석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11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