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원작소설과 함께하는 <모던보이> 상영회 초대 이벤트"

영화제작을 알리는 순간부터 너무나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박해일과 김혜수 두 배우가 어떻게 역할을 표현했을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꼭 기회를 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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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던보이 상영후*^^*
    from 좋아좋아님의 서재 2008-10-07 00:37 
    영화 광고를 시작할때부터 너무나도 보고싶은 작품이었다.. 근데 알라딘에서 무료 시사회를 볼 수있는 큰 행운을 가져다 준것에 넘넘 감사드린다(--)(__) 더불어 원작소설책까지 주다니...이런 감사함이... 그저그런 사랑이야기라 당연시했던 내 착각에서 김혜수(조난실)이 마지막 박해일(이해명)과 해후에 '살고싶다' 한마디를 남기고 자폭한 장면(사랑보다 나라를 먼저 중요하게 여긴)과 마지막 장면의 박해일(이해명)이 추운 눈오는 날씨에 산에서 땅 속에서 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