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 들판에서
리스 보엔 지음, 정서진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1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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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도 적당하고 로맨스도 적절하고 참 재미있네요. 켄 폴릿을 좋아한다면 이 작품도 마음에 들거예요. 인데버나 블렛츨리 서클, 다운튼애비가 다시 보고싶어집니다. 한가로운 영국 전원의 대저택 가든파티가 따스한 봄날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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