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의 내일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93
하라 료 지음, 문승준 옮김 / 비채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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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석연치않게 마무리된 것 같지만 대사가 입에 착착 달라붙네요. 사건 자체의 묘미보다는 캐릭터들에 방점이 있어요. 병간호하는 야쿠자. 약간 뒷북인 경찰. 술술 재미있게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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