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밤, 어제의 달 - 언젠가의 그 밤을 만나는 24개의 이야기
가쿠타 미쓰요 지음, 김현화 옮김 / 티라미수 더북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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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밤 길을 걸을 때의 고요함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좋아하게 될 것. 조용한 시골길 밤풍경이 첫장부터 차분히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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