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일기 - 당신이 두고 간 오늘의 조각들 카페 소사이어티 1
이미연 지음 / 시간의흐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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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따뜻한 글. 커피를 좋아하면 더 공감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카페를 자주 찾는 사람이라면 가슴에 와닿을 글입니다. 음악과 차가 있는 작은 공간이 얼마나 비일상적인 마법같은 곳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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