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 저만큼 동물 꼭꼭 찾기 아티비티 (Art + Activity)
마리옹 피파레티 지음, 이세진 옮김 / 보림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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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림출판사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6기입니다!

올해 마지막의 세번째로 리뷰해드릴 책은 마리옹 피피레티 작가님의 <이만큼 저만큼 동물 꼭꼭 찾기>입니다!



이번에도 직전에 리뷰해드린 책과 마찬가지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번에도 직전에 리뷰해드린 책과 마찬가지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책입니다.

동물이라는 소재는,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존재입니다.



우선적인 이유는 동물이 아이와 가지고 있는 공통점 때문인데요,

동물과 아이 모두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떠도는 소문을 들어보면, 이승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이 바로 동물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동물은 순수하게 남을 위해줄 수 있는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물들의 감동적인 실화들을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것 뿐만 아니라, 동물은 인간과 같이 모두 눈, 코, 입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역할극을 하기도 편하고, 동물들을 의인화시켜서 여러 이야기를 꾸려나가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찾기 놀이 뿐만 아니라, 여러 동물의 그림들을 이용해서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네요.^^


추운 겨울 따듯하게 아이들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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