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계사는 썬킴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역사를 누가 이렇게 쉽고 재미나게 정리해줄까 싶다.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 수시로 썬킴의 세계사와 한국사를 듣다보면 썬킴의 매력에 빠져들수 밖에 없다. 세계패권을 다투는 두 나라의 역사를 읽다보면 세계에 미치는 영향만큼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알것같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탄생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미국인의 시선을 제외하면 조금 양아치처럼 보인다. 자국의 이익을 위한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그 나라를 유지하기 위해 원주민, 흑인 노예, 그외 다른 나라에게는 미안한 일을 많이 한것같다. 미국의 탄생, 독립, 남북전쟁, 제국주의, 강대국이 되는과정을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리가 되어서 좋긴하지만 강대국이 되는 과정에서 희생된 모든 것들에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그 한편에 우리나라도 끼어 있어서 ㅠ러시아는 소련의 탄생과정과 붕괴 과정을 중점으로 보여준다. 나폴레옹도 이기지 못한 러시아가 옛 영광을 찾고 싶기도 할것이다. 하지만 그 댓가가 얼마나 큰지도 역사를 통해 알수 있을것 같다.모든 일은 순리라는 것이 있다. 최고의 순간이 있다면 최악의 순간도 있을 것이고, 최악의 순간이 있다면 최고의 순간도 있을것이다.지나온 역사를 통해 지금의 상황을 투영해 본다면 어떤 선택이 최선이고, 최악인지는 조금 알지 않을까?썬킴이 들려주는 세계사는 어떤 것들보다 쉽고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다음 주제는 무엇이 될지 궁금해하면서 오늘도 썬킴의 세계사를 들으며 잠들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