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인들은 야외에서 빨래를 말리는 걸 좋아하는데, 밖에 ‘서 빨래를 말리면 신선한 공기의 냄새가 옷에 묻어나기 때문이다.맑은 공기, 지금 한국 공기 같겠지! ^^ 건조기 쓰지 않고 자연을 벗삼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