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
S. A. 코스비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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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가 너무 많음. 그냥 읽으면 되긴 하지만
집중에 방해가 되는 것은 사실.
모든 문장을 지면에 옮기겠다는 번역 또한 걸림돌.
대부분 대사의 화자가 적혀져 있음.
˝~가 말했다˝는 문장만 제외해도 30페이지는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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