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두뇌습관의 힘 - 우리 아이 평생 실력을 만드는 핵심 습관 저장법
김영훈 지음 / 예담Friend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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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어린 시절 들인 좋은 습관이 어른이 되어서도 유지된다면 정말 좋을텐데..

어떤 습관을 길러주어야 할까? 하던 차에 <4~7세 두뇌 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김영훈 선생님은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이고 EBS 60분 부모 등 다양한 방송에서 부모들의 육아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계신다고 한다.

오랜 세월 동안 다양한 아이들을 지켜봐 왔을 저자가 부모들에게 권유하는 4~7세, 초등 입학 전 시기에 길러주어야 하는 두뇌 습관은 무엇일까?

공부를 잘 하는 아이보다 생활 태도가 바른 아이가 훨씬 타인에게 호감을 주고 친구들도 잘 사귀던데..

저자는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3장의 한 번 익혀서  평생 써먹는 건강한 생활 습관!

먼저 정리 습관.

레고에 푹 빠진 아이가 항상 거실을 어질러두어 주말마다 정리하느라 여념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정리를 잘 할 수 있는 기본 환경을 조성해 주고,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끔 유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밥상머리 교육 부분도 인상 깊었다.



사실 그 동안 아이에게 밥을 먹이는 것에 급급하여 밥상머리 교육은 전혀 신경쓰지 못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일관성을 가지고 아이와 좋은 습관을 만들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책 전체에서 설명하고 있는 좋은 공부 습관, 생활 습관, 마음 습관..

아이의 평생을 따라다닐 수 있는 좋은 습관들이므로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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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점점점 똑똑해지는 점잇기 컬러링북 : 탈것 우리 아이가 점점점 똑똑해지는 점잇기 컬러링북
상상콘텐츠 지음, 송민선 그림 / 참돌어린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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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섯 살인 우리 아들 .

그리기를 어려워해서 무언가를 그릴 일이 있으면 색연필을 엄마에게 건네는 아이를 어떻게 해 주면 좋을까? 생각하던 차에

'점잇기 컬러링북'을 알게 되었다.

더군다나 아이가 좋아하는 교통 수단 그림들!

왠지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어린이집에 다녀오자마자 이 책을 보더니 바로 펼쳐서 훑어 보더니 바로 점잇기 시작~


잠수함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그리더니 하루만에 책 속의 모든 점을 다 이었다.

어린이집에 다녀와서 항상 TV에 푹 빠져서 지내는 것이 걱정이었는데, 점잇기 놀이를 하느라 TV는 생각도 나지 않았나 보다.


그리고 며칠 후에는..

색을 칠하기 시작했다.

 

알록달록 열심히 말이다.

집에서 거의 방치되다시피 했던 색연필들이 아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다.


또 며칠이 흐르니까..


 

이렇게 글씨도 쓰기 시작했다!

아직 한글 교육은 전혀 하지 않고 있는데 말이다.

엄마인 나는 그저 저 책을 아이가 노는 장소에 놓아둔 것 뿐인데..

어린이집에서 조금씩 해 본 활동들이라 스스로 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글씨 쓰는 것은 어렵다고 나에게 도와달라고 해서 나중에는 조금 도와주긴 했지만,

아이 스스로 할 거리를 찾아서 저렇게 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아이가 그림을 그리게 하고 싶을 때는(특히 남자아이) 

처음부터 너무 완벽한 것을 요구하기보다는 점잇기처럼 쉬운 단계를 밟아서 차근차근 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점잇기 책은 아이의 수준에도 맞고, 흥미로운 좋은 교재인 것 같다.

그리기를 즐기지 않는 아들을 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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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파스타 간단해서 더 맛있는 쾌속 요리
에밀리에 페랭 지음, 김혜영 옮김, 나카가와 히데코 감수 / 로그인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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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서 더 맛있는 쾌속 요리 냄비 파스타!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펼쳐 보지 않을 수 없었다.

파스타를 간단하게, 쾌속으로?

그리고 알게 된 수많은 간단 레시피들.



파스타는 사서 먹는 거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 '냄비 파스타'는 신세계를 열어주었다.

수많은 쇼트 파스타면들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이 책에서는 쇼트 파스타 사용을 권장하는데, 빨리 익혀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수많은 냄비 파스타 중에서 가장 해 보고 싶은 것은..

까르보나라 냄비 파스타!


 이 간단한 레시피가 보이시는지..

준비 시간 15분! 조리 시간 15분의 냄비 파스타..

(다른 레시피들도 대부분 이렇게 간단하다.)


퇴근 후에 한 번 만들어 보았다.


양파..베이컨..쇼트파스타..뜨거운 물..생크림..

쇼트파스타는 집 근처 마트에서 팔지 않아서

그냥 집에 있는 롱 파스타면을 부러뜨려 사용했다.


결과는..대만족!

라면 끓이기만큼 쉽다.



주말에 밥 하기 싫어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휴일에 종종 해 먹어야겠다.

정말 간단하지만, 뭔가 있어 보이는 요리!

많은 귀차니스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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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일 숫자 그림책 시리즈 1
캐드린 오토시 글.그림, 이향순 옮김 / 북뱅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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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그림책, 아동도서에 주는 15개 상을 받은 책, One.

집단따돌림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고 해서 관심이 갔다.

아이들 수준에서 어떻게 접근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색깔과 숫자!

7개의 색깔과 숫자가 등장한다.


주인공은 파랑.

가끔은 다른 색들의 성격을 부러워하곤 하는 조용한 아이다.

 


하지만, 빨강은 파랑을 괴롭힌다.

다른 색들도 파랑을 좋아하지만, 아무도 빨강을 말리지 않아, 결국 빨강은 모두를 괴롭히게 된다.



이때 나타난 용감한 1.

빨강이 화를 내건 말건 꿈쩍하지 않고 오히려 거부의사를 표현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가만히 있었던 친구에게 자기는 못된 아이가 누군가를 괴롭힐 때

'이런 짓 하지 마!'라고 말할 거라고 한다.


이에 용기를 얻은 다른 색깔 친구들은 모두 숫자로 바뀌고..

제일 마지막으로 파랑도 숫자가 되어,

빨강에게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동안 방관했던 다른 숫자 친구들도 모두 함께 이야기한다.

"빨강, 그만둬!"라고 말이다.


 빨강은 작아져서 멀리 굴러가다가

친구들이 부르자 7이 되어 돌아온다.

그리고 모두는 사이좋게 지낸다는 이야기.


모두 모른 척 할 때, 용기를 내어 누군가를 방어해 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들이 용기가 없어 말하지 못할 때, 나쁜 것을 나쁜 것이라고 먼저 나서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이 책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정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또한 색깔과 숫자로 대상을 단순화하여 아이들이 더욱 쉽게  '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책은 그림책이지만, 담고 있는 주제와 교훈의 내용을 볼 때,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함께 볼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아이들이 '1'처럼 용기를 낼 수 있는 존재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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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뚝딱! 신나는 종이 오리기 - 창의력 쑥쑥 재미있는 오리기 놀이책
다케우치 치히로 지음 / 북스토리아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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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종이오리기!

시중에 나와 있는 책 중 하나를 구입했었는데, 어렵게 접어서 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

칼이 없이는 하기 어려운 도안들도 많아서 거의 하지 못하고 있던 차에

북스토리아이에서 나온 <신나는 종이오리기>를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일본인인데, 어려서부터 종이 모으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도안들이 많이 있다. 

표지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동물, 로봇, 곤충 등이 등장하여

이 책에 나온 오리기들이 굉장히 즐거울 것 같다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책을 펼쳐 차례를 보니,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정말 유익한 내용!!

 


있으면 편리한 도구들도 소개하고 있는데, '펀치'는 하나 있으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초보자를 위해서 종이오리기의 4단계도 소개하고 있다.

 

꽃 장식, 사계절 장식, 전래 동화 장식, 세계 명화 장식 등 다양한 도안 중 아이(5세)가 선택한 도안은..

바로 로봇 장식!


이렇게 다양한 로봇 오리기는 처음 보았다.(뒷장에도 더 있음)

 

아이가 좋아하는 도안부터 하나하나 그려서 오리면!


 

 

짠! 귀여운 로봇 완성!

하나를 완성했더니 다른 미니로봇도 해 달라고 해서 계속 해 보았다.


 


미니 로봇 삼총사 완성!

 

이번에는 도안에 색종이를 대고 따라 그린 후에 오렸는데,

조금 더 크게 하고 싶으면 확대 복사하거나

모양을 보고 직접 그려서 해 보는 것도 좋고,

투명종이에 따라 그린 뒤 오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아직은 아이가 가위질이 서툴러 엄마 손이 많이 갔지만,

조금 더 크면 스스로 많이 오릴 수 있겠지?


이번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로봇 나라를 꾸며 보아야겠다.


그리고 다음 번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세계 명작 동화 장식도 함께 오려 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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