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위공병법 사마병법
이정 지음, 이병호 옮김 / 홍익 / 199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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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병법이라 하면 그동안 삼국지나 기타 많은 소설이나 영화에서 뭐 엄청난 것으로 묘사되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책들을 읽는 사람을 보기도 쉽지 않은 것 같다.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고 또 원래는 알아보기 힘들었을 원문을 저자가 공들여서 번안 해놓은 이위공문대 같은 이런 병법서를 통해서 우리는 꼭 군사적인 전쟁적인 측면만을 생각하기보다는 현재의 우리 삶속에 투여시킬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다. 그런면에 주목하고 이 책을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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