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성교육 동화 :: 푸름이닷컴<행복한 성교육 동화>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해요!

푸름이 행복한 성교육 세트 - 전13종 (도서 10권 + 포스터 3종)
조현민 외 지음 / 푸름이닷컴 / 2016년 2월

요즘 가면 갈수록 각박해지고 무서워지는 세상..

이런 세상에서 아이들을 키우기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닌거 같아요.
특히 성범죄 관련 뉴스들을 보자면 눈물과 함께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안전하게 지킬수 있을지 걱정부터 된답니다.
그러려면 사회​제도 개선이나 인식 전환도 시급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도 스스로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도록 가르쳐야 겠죠!
그 중 성교육은 꼭 필요한 거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
엄마로서, 부모로서.. 성교육이라는 글자만 봐도 막연하기만 하네요.

푸름이닷컴에서 나온 우리 아이 첫 성교육 동화 <행복한 성교육>
부모로서 어렵기만 한 성교육을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줄 수 있어요.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는 성교육 동화랍니다.

보기에도 와닿는 제목들과 예쁜 그림들~
재미있는 그림책을 접하듯이 하나씩 알려줄 수 있어요.
남자와 여자의 신체 차이와 변화에서부터
몸을 깨끗하게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
생명의 탄생 뿐만 아니라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처법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고 있어요.

모든 책들은 세이펜이 적용되어 있어
아이 혼자서도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가르쳐주긴 해야겠는데 부담스럽기만 했던 "성교육"
이제는 푸름이닷컴 <행복한성교육>으로 하세요~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야 더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겠죠!

서울대,고려대,연세대 합격자가 알려주는 상위 1프로 최고의 공부비법

중학생 SKY 최고의 공부법 - EBS에 소개된 상위 1% 공부 비법!
서울대·고려대·연세대 합격생 20인 지음, 구맹회 엮음 / 꿈결 / 2016년 2월

SKY..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말이네요.

첫째를 초등학교에 보낸...

이제 갓 학부모가 된 엄마로서

아이가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들어간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쁠 거 같아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합격생 20명이

알려주는 중학생 공부방법...

3년이 이미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그 누구보다도 공부와 시험의 감이

남아있지 않을까 싶어요.

각자 자신의 경험에 근거하여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해주고픈 말과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어요.

"국영수 위조로, 교과서와 EBS 강의로 공부했어요"와 같이

진부한 이야기 보다는...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을

이 책에서는 당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공부방법이나 의욕이라는 것이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막연히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해서

그대로 따르거나 받아들이진 않을테지만..

이렇게 한 발 앞서 간 언니, 오빠들의 조언은

조금은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싶어요.

고1때 다리 수술을 한 후 매사에 소극적으로 변해

공부를 외면하기도 했고..

또 생각보다 성적이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한 이야기도 있었어요.

맘대로 되지 않으면 쉽게 좌절할 법도 한데..

포기하지 않고 더욱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네요.

이 책에서는 여러 학생들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어요.

세상을 어느 정도 산 선배로서도 맞는 말인거 같아요.

꿈은 곧 목표를 만들어주니까요

그 꿈을 만들기가 힘들지만 말이죠.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찾아주고,

남들과 다르게 잘하는 것에 대해 소질을 살려주고,

학령기의 아이들에게 중요한 부모의 역할인거 같아요 

과목별 학습방법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슬럼프를 이기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20인의 각양각색 다양한 이야기들로 조언해주고 있어요.

과목별 공부방법이나 내신팁, 컨디션 유지,

공부습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코치해주고 있어서

이제부터 스타트라인에 서서

열심히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할중학생,

혹은 예비중학생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이야기들이네요.

책 뒷쪽에서는 5장 정도 고입전형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서

저처럼 입시에 무지한 학부모들에게

고교입시에 대한 주요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도움이 된답니다.

이제 겨우 초1이지만 자기가 원한 삶을 멋지게 살 수 있도록

그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엄마로써 열심히 도와줘야 겠어요.

몰라서 못 받는 대학장학금 당당하게 받는 110가지 방법, 살면서 꼭 알아야 할 거 같아요!

몰라서 못 받는 대학 장학금 당당하게 받는 110가지 방법
김충만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6년 3월

정말이지.. 세상을 살만큼 살았고, 또 알만큼 안다 싶은데..

아직도 모르는 게 정말 무궁무진하게 많네요.

하나씩 알아갈수록 점점 더 아는게 없는 느낌이랄까?

이번에 우연히 알게된 이 책

바로 SB 스마트 비즈니스에서 나온

<몰라서 못 받는 대학장학금 당당하게 받는 110가지 방법>

또한 제가 정말 무지함을 알게해주네요.

학교 다니면서 장학금은 받기도 힘들고..

또 성적이 좋아야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110가지나 있다니.,.

소싯적에 장학금 몇번 받아보긴 했지만..

그렇다고 꾸준히 계속 받진 못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 꼭 최고 성적이 아니어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요거요거.. 살면서 꼭 알아야 할 거 같아요!

특히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라면..

이런 정보 미리미리 알아두고 준비해야지 싶네요.

표지를 펼치면 보이는 저자에 대한 소개와 이력.

이 글만 봐도.. 우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 생각없이, 아무 전략없이 대학시절을

어영부영 놀고 술마시면서 보낸 거 같아서..

한편으론 살짝 씁쓸하기도 하구요.

요즘은 비싼 등록금에 학교를 졸업해도..

취업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이렇게 힘든 세상에서.. 장학금 받음 얼마나 좋을까

생각은 굴뚝이지만.. A+ 받기가 어디 쉬워야 말이죠.

그렇게 고된 쳇바퀴 속 인생속에서 맛보는 건 좌절 뿐인데..

저자는 책 속에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기회조차 날려버리고 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네요.

장학금 받고 공짜로 대학에 다니자!

정말 말만 들어도 넘 설레는 말인 거 같아요.

이 책에서는 장학금의 종류며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특히 성적장학금이 없어지고 있다는 건 넘 신기하네요.

요즘은 등록금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치솟고 있어서

학교를 다니면서 학자금 대출을 받는 건 너무도 당연하게 보이는데다..

생활비나 다음학기 학자금을 걱정하면서 아르바이트 하느라

실상 성적을 오르게 할 시간도, 스펙을 쌓을 여력도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많은 대학생들이 일년 휴학하는 건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죠.

그런데 책에서는 휴학을 대안으로 생각하지 말고

휴학하지 말고 당당하게 장학금을 받으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장학금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종류는 뭐가 있는지, 자격요건은 어떤지 말해주고 있어요.

받을 수 있는데 몰라서 못받는 장학금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받을 수 있도록 자격을 갖추어야 할 거 같아요.

국가, 지역, 학교, 장학재단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니

우리 아이들 커서 학교 보낼 게 걱정이었는데..

엄마로서 조금은 안심이 되는 거 같아요.

장학금을 받기 위해선.. 먼저 장학 정보를 수집해야 겠죠?
그리고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을 선택한 후
필요한 서류를 미리미리 준비하고,
자신의 자격 요건을 갖추어 나가야 한대요.
그리고 장학금을 꼭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해야 한다는 것!
장학금 정보를 알고 자격요건을 갖췄다고 해도
지원하지 않는다면 절대 받을 수 없을테니 말이예요!

우리 아이들 열심히 잘 키워서

스스로 길을 찾아나갈 수 있게

옆에서 잘 도와줘야 겠어요.

그러기 위해선 부모로서

학자금에 도움이 되는 장학금 정보.

미리미리 알아두니 넘 든든하네요.

몰라서 못 받는 대학장학금 당당하게 받는 110가지 방법

책 제목 처럼 몰라서 못받는 일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야 겠어요.

천재 초등 월간우등생 학습, 우등생과학으로 매달 자기주도학습 해요!

2017년 월간우등생 학습+과학(1년) - 1학년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6년 12월

매달 집으로 배달되어 오는

천재 월간우등생 학습, 우등생과학으로

초등학생 스스로 자기주도학습 해요!

아이가 어느새 컸나 싶게.. 벌써 초등학교 입학을 하네요.

정말이지 시간이 금새 가버리는 거 같아요.

이제 아이가 어엿한 초등학생이 된 만큼..

자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줘야 겠죠?

스스로 학습 하기 좋은 교재는 아무래도 매달 오는 게 낫지 싶어요.

천재 월간우등생학습은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에 대해

매달 예습 및 학습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아이들이 스케쥴 세워서 공부하기 좋아요.

게다가 생각하는 힘과 지식을 쌓게 해주는

월간 우등생과학과 우등생논술이 있어서

교과목 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쏙쏙 채워준답니다.

월간 우등생과학은 둘째 노아도 재미있게 보네요.
아직은 글을 몰라 그림만 보는거지만

시종일관 웃음을 띄우고 보고 있어요.

천재 월간우등생학습은 월간우등생학습, 단원평가, 교과서 수학,

스토리텔링 수학, 주말평가, 정답 및 풀이, 용어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따로따로 분리되어 있는데다 너무 두껍지도 또.. 넘 얇지도 않아서

아이가 하루 분량을 정해서 학습하기 알맞답니다.

스케쥴표도 제시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요 학습계획 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된답니다.

아이와 함께 월간우등생학습 공부 시작!

스케쥴표가 있으니 아이도 편하게 하네요.

제일 처음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와서

아이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흥미를 북돋아 주네요.

또한 단원의 첫 시작은 학습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중간중간 학습 주안점은 큰소리로 읽어보았답니다.

책상에 앉는 바른 자세와

책을 읽는 바른 자세에 대해 알아보면서

아주 진지하게 문제를 푸는 아이.

지루하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게

잘 구성되어 있는 학습교재네요.

중간중간 문제를 유심히 읽어봐야 하는 것도 있고..

우리 아이.. 요렇게 1학년 공부 시작하네요.

천재에서 나온 초등 월간우등생학습은

아이가 스스로 자기주도학습 하기 좋은 거 같아요.

초등영어리딩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school과 함께~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school 예비과정편 1 (Student Book + Workbook) - 유.초등생용(예비과정) ㅣ 미교 읽는 리딩 Preschool 1
마이클 풋럭.e-Creative Contents 지음 / 키출판사 / 2011년 12월

초등영어리딩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school.
준과 노아는 요즘 미교리딩키 프리스쿨 진행중예요~

아이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미국 교과서.
어학원에서 유아/초등 대상으로
많이들 하고 있는 영어교재잖아요.





저도 지금 8세 준과 함께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프리스쿨
홈스터디 진행중인데요.
요 책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은
교재가 넘 잘만들어져서
울 둘째 6세 노아랑도 얼른 진행하고 싶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프리스쿨 진행하기 좋은 연령은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부터 초저 정도?
사이트워드나 기본 패턴 입문서 했다면
바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school
들어가면 될 거 같아요.

특히 잉글리시버스에서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거 같아요.
영어인강 보고 나면 좀 더 잘 이해하더라구요.
유료이긴 한데 가격이 부담되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보보여주면서 진행하기 좋답니다.

그동안 언니랑만 홈스터디 하던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프리스쿨.
이번엔 노아에게도 접해줬답니다.
노아는 얼른 언니를 따라잡고 싶은
야망을 숨기고 있는 6세 아이거든요.

언니와는 달리.. 이제서야 영어책
조금씩 보여주고 있는데...
그동안 넘 하고싶었던 마음이 강했던지
아주 열심히 따라하는 이뿌니 노아.

언니와 함께 진행하는 그대로
노아에게도 잉글리시버스 동영상 강의 보여주고.
또 교재 한장 한장 읽어주고 설명해주면서.
지시문에 맞춰서 차근차근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솔직히.. 얼마나 잘할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내용인데도 잘 따라주네요.
내용을 이해했을까? 문장이 제법 많은데..
등등 엄마의 걱정은 뒤로 한 채.
끝까지 잘 따라주는 노아~ 넘 대견하네요^^ 잘 모르겠는 건 저에게 의문의 눈빛을 보내면서
자기가 제대로 말할 때까지 교정해주어도
싫어하는 내색 없이 꿋꿋하게 따라와 주네요.

요렇게 한걸음 한걸음 진행해 나가다 보면
우리 노아도 어느새 영어잘하는아이가 되어 있겠어요.
엄마표영어를 하다 보면 힘들긴 하지만.
아이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취감 또한 크답니다.

이젠 노아도 조만간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엄마표영어 홈스터디 할 수 있겠어요.
언니와 함께 진행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얼른 프리스쿨 시작할 그날이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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