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특별판)
로맹 가리 지음, 김남주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평점 :
품절


오랫만에 읽은 단편이었다.. 또 오랫만에 접하는 프랑스 문학이었다.. 이 책을 읽은지가 몇 주가 되었기에 내가 그때 어떤 생각을 했었지를 잠시 생각해 봐야했다. 그러면서 여러 독자들의 서평을 한번 쭉~ 훑어봤다.같은 책이라도 평은 갖가지더군..그러면서 인간임으로인한 정체성에 대해서는 꼭 다들 꼬집고 있는듯 하더군.내가 본 작가는 조금은 삐딱하고 또 신랄하다.그런 그의 문체가 읽는이들의 심경을 충분히 어필시키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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