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야기
빅토리아 알렉산더 지음, 이지수 옮김 / 신영미디어 / 2002년 3월
평점 :
품절


질리언 말리는 공작의 막내딸로 남편이 전쟁에서 목숨을 잃자 어린나이에 과부가 된다. 그런 그녀에게 30살이 되기전에 결혼을 하면 전재산을 물려준다는 친척의 유언장이 전해진다. 그녀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남편감 리스트)를 작성하는데 괜찮은 신랑후보 목록의 제 1순위는 셀부르크 백작이다. 이상이 책소개의 내용이고요. 빅토리아 알렉산더의 또다른 이야기인 신부이야기의 주인공 메리앤의 오빠, 셀부르크 백작이 주인공 남이랍니다. 전현적인 로맨스 북의 매력남이죠~ 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