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있다 - 윤동주 산문의 숲에서
김응교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산문 통해 윤동주의 진솔한 목소리 들려준 괜찮은 책. 근데 모순, 오류 적쟎다. 누상동시절 작품으로 <새벽이 올 때까지> 포함, 비포함 두 가지 주장, 체신국 청사와 경성소방소 건립연도 오류, <별똥 떨어진 데> 제작연도 1941, 1939 두가지 주장, <화원에 꽃이 피다>도 1941, 1938 두 가지 주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