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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방울토마토 엄마 - 가슴 뛰는 꿈을 위한 작은 첫걸음 ㅣ 처음부터 제대로 5
허윤 지음, 윤희동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4월
평점 :
꿈이 아직 없거나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꼭 읽혀 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수줍음 많고 자신감 없던 아영이가 작은 방울토마토를 정성껏 키우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정원사라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도 "나도 내가 좋아하는 걸 찾아보고 싶어."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꿈은 거창한 목표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관심과 좋아하는 마음에서 자라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책 뒤에 담긴 꿈과 직업에 대한 정보도 함께 읽으며 아이와 미래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